도어락이랑 인터폰 비용 아끼려고 발품 팔았던 과정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구***중
작성일: 2026-05-25
이번에 30년 된 아파트 올수리 진행하면서 턴키 견적에 빠져있던 도어락이랑 인터폰을 따로 챙겨야 했어요. 턴키 업체에서 연결해준 곳이랑 인터넷에서 유명한 철물점, 그리고 SNS에서 찾은 업체까지 세 군데 정도 비교해봤거든요.
턴키 업체에서 제안한 건 삼성 모델이 아닌데 70만 원 정도였고, 인터폰도 3.5인치라 좀 아쉬웠어요. 그래서 저는 삼성 DP951 모델이랑 코맥스 7인치 비디오폰으로 직접 구성해봤는데, 처음에는 자재를 따로 사서 기사님을 부르는 게 제일 쌀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막상 계산해보니까 설치비랑 스토퍼, 클로저 같은 부속품까지 다 포함해서 한 번에 시공해주는 곳이 50만 원대 후반으로 가장 저렴하더라고y더라고요. 결국 57만 원 정도에 도어락이랑 인터폰, 그리고 현관 부속품까지 하루 만에 다 끝내기로 결정했어요.
도어락 모델은 960이랑 951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960은 핸드폰 연동이나 자동문열림 기능이 있어서 좋지만 저희 집은 그렇게 넓지 않아서 굳이 필요 없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기능은 조금 단순해도 저희 생활 패턴에는 딱 맞는 951로 선택했어요.
댓글 8개
현***인
저도 도어락은 따로 알아보는 게 훨씬 이득이더라고요. 턴키 견적은 보통 마진이 붙어서 비싸게 잡히는 경우가 많거든요.
↳ 구***중
맞아요. 직접 발품 파는 게 확실히 비용 차이가 눈에 보여서 계속 찾아보게 됐어요.
스***무
960 모델 자동문열림 기능이 탐나긴 하는데, 진짜 실생활에서 쓰게 될지 저도 고민되네요.
철***골
도어락 바꿀 때 클로저랑 스토퍼도 같이 하셨다니 진짜 잘하셨어요. 어차피 공사할 때 같이 해야 나중에 돈 안 들거든요.
이***생
인터폰 7인치로 하셨군요. 3.5인치는 확실히 화면이 작아서 답답할 것 같긴 해요.
↳ 구***중
네, 화면 크기가 시원해야 나중에 얼굴도 잘 보일 것 같아서 7인치로 결정했어요.
문**지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비용 차이가 꽤 나나요?
도***터
삼성 모델이 내구성은 진짜 좋더라고요. 잘 선택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