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부장 필름 작업하려다 천장 몰딩 때문에 고민이었던 날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주***민
작성일: 2026-06-04
이번에 주방 부분 시공 계획하면서 상부장에 필름만 입히려고 했거든요. 근데 막상 살펴보니까 천장 몰딩이 상부장 윗부분을 꽤 두껍게 감싸고 있더라고요.
몰딩이 생각보다 탄탄하고 두께도 있어서 이걸 그냥 둔 채로 필름만 붙일 수 있을지 걱정됐어요. 몰딩을 뜯어내면 상부장 윗면이 훤히 드러날 텐데, 그러면 결국 필름 작업 범위가 넓어지거나 다른 마감이 필요할 것 같아서요.
현관 쪽도 몰딩이 집 전체를 돌고 있어서 고민이 더 깊어졌어요. 몰딩을 제거하면 신발장이나 현관 쪽에도 추가로 목공 작업이 들어가야 할 것 같더라고요. 평수가 좁은 편이라 조금이라도 넓어 보이게 하려고 몰딩 제거를 생각했는데, 막상 추가 시공 비용이나 공정이 늘어날 걸 생각하니 선뜻 결정을 못 내리겠더라고요.
댓글 7개
목**기
저도 몰딩 제거할 때 상부장 윗부분 마감이 제일 걱정이었어요. 뜯고 나면 텅 비어 보여서 결국 덧방으로 결정했거든요.
↳ 주***민
맞아요. 저도 뜯어냈을 때 그 빈 공간을 어떻게 메워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현***인
현관 몰딩까지 손대면 진짜 일이 커지긴 해요. 저도 처음엔 싹 뜯으려다가 예산 때문에 포기했거든요.
필**인
몰딩 두께가 있으면 필름지가 꺾이는 부분이 깔끔하게 안 나올 수도 있더라고요.
↳ 주***민
그래서 더 고민이에요. 필름만 입히고 싶은데 마감이 안 예쁠까 봐요.
구**버
저희 집도 몰딩이 너무 두꺼워서 그냥 두기로 했어요. 오히려 묵직한 맛이 있더라고요.
셀***생
저도 지금 딱 비슷한 상황이라 글 읽으면서 같이 고민하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