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 공사 범위가 작아서 포기할 뻔했는데 입주하고 보니 다행이었던 선택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조***편
작성일: 2026-04-28
이사 준비하면서 도배랑 에어컨만 하려고 했는데, 조명까지 욕심이 생겨서 업체 알아보느라 애먹었어요. 공사 규모가 작다 보니 다들 안 된다고 하거나 연락조차 잘 안 주셔서 거의 포기 상태였거든요.
다행히 현장 미팅까지 와서 꼼꼼하게 봐주신 전기 반장님을 만났는데, 실링팬 보강 작업부터 매립등 위치 조정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셨어요. 목공 공사 없이도 천장 보어 작업이 가능하게 방법을 찾아주신 게 지금 생각해도 정말 다행이에요.
입주하고 몇 달 살아보니 조도 조절을 미리 해둔 게 신의 한 수였더라고요. 가구 들어오고 나서 팬던트 조명도 나중에 다시 와서 달아주기로 하셔서 공사 후에 따로 신경 쓸 일도 없었어요. 작은 공사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이런 디테일이 집 분위기를 결정한다는 걸 알게 됐어요.
댓글 9개
전***기
전기 반장님이 진짜 꼼꼼하셨나 봐요. 저도 작은 공사라 업체 구하기 너무 힘들었거든요.
실***중
실링팬 보강 작업은 목공 없이도 가능했나요? 저도 나중에 설치하고 싶어서요.
↳ 조***편
네, 반장님이 나무로 잘 막아서 보강해 주셨어요. 덕분에 아주 튼튼해요.
무***아
조명 위치 조정은 진짜 신의 한 수예요. 나중에 살다 보면 눈 피로한 곳 꼭 생기더라고요.
인***보
혹시 조명 밝기는 어느 정도로 맞추셨나요? 거실이 너무 어두울까 봐 걱정돼서요.
↳ 조***편
저는 너무 밝은 것보다 아늑한 느낌을 원해서 적당한 조도로 맞췄는데, 지금은 딱 좋아요.
구***링
저도 전기 공사할 때 업체들이 작은 일은 안 하려고 해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가***민
팬던트 조명은 나중에 가구 배치 다 끝나고 다는 게 훨씬 예쁘더라고요.
꼼***인
전기 쪽은 진짜 좋은 분 만나는 게 복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