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어두운 우드 톤 문틀이 의외로 차분함을 주는 이유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다***버
작성일: 2026-04-30
공사할 때는 어두운 색을 쓰면 집이 너무 좁아 보일까 봐 진짜 걱정 많이 했거든요. 다들 밝은 화이트 톤을 선호하니까 저도 처음엔 테네시 다크 월넛 같은 진한 색은 피해야 하나 싶었어요.
그런데 막상 살다 보니 오히려 이 무게감 덕분에 집이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문틀이랑 문짝을 한솔 필름으로 리폼하면서 기존 도어는 그대로 활용했는데, 우드 결이 세로로 차분하게 흐르는 게 공간을 꽉 잡아주는 기분이에요.
주방 식기세척기 도어도 싱크대랑 맞추려고 같은 필름으로 작업했거든요. 가구 전체를 바꾸는 건 비용 부담이 컸는데, 이렇게 면적이 있는 부분만 컬러를 맞춰주니까 큰 비용 안 들이고도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가구 안쪽까지 다 붙인 건 아니고 겉으로 보이는 부분 위주로만 마감했어요.
댓글 7개
화***릭
저도 문틀 색상 때문에 며칠을 고민하다 결국 화이트로 갔는데, 살다 보니 가끔 우드 톤이 부러워요.
주***석
식기세척기 도어도 필름 작업 하신 거예요?
↳ 다***버
네, 싱크대랑 톤 맞추려고 같이 진행했어요. 그래야 이질감이 없더라고요.
리***수
테네시 시리즈 중에 다크 월넛이 제일 진한 편인가요?
↳ 다***버
네, 오크나 일반 월넛보다 확실히 무게감이 느껴지는 컬러예요.
가**버
가구 안쪽까지 다 필름을 붙인 건 아니죠? 나중에 들뜰까 봐 걱정돼서요.
↳ 다***버
겉으로 보이는 부분 위주로 시접 넘겨서 마감했어요. 사용하면서 크게 불편한 점은 없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