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코니 확장하면서 샷시 하부 지지랑 단열 작업에 신경 썼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확***집
작성일: 2026-04-11
이번에 거실 확장하면서 철거부터 시작했는데 문선이랑 싱크대, 붙박이장까지 싹 뜯어냈어요. 층수가 높아서 소음 민원 걱정되어 9시 넘어서 작업 시작해달라고 부탁드렸거든요. 특히 발코니 타일 걷어낼 때 바닥 방수층 깨질까 봐 조심조심 진행했어요.
샷시 교체할 때는 고층이라 스카이차를 썼는데 비용이 꽤 들더라고요. 기존 샷시 뜯을 때 아래쪽 시멘트가 같이 떨어져 나갈 수 있어서, 파이프 용접 가능한 업체를 꼭 찾았어요. 유리 컬러는 외부에서 안 보이게 약간 초록빛 도는 걸로 골랐는데 마음에 들어요.
확장한 부분은 단열이랑 난방이 제일 중요해서 아이소핑크 깔고 배관도 아주 촘촘하게 깔아달라고 했어요. 마지막에 미장까지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거 보고 마음이 놓였거든요.
댓글 5개
창***가
샷시 유리 컬러 초록빛으로 하셨는데 낮에 너무 어둡지는 않나요?
↳ 확***집
저는 너무 밝은 것보다 프라이버시가 중요해서 그렇게 했어요. 낮에는 괜찮더라고요.
단**정
저도 확장할 때 단열 때문에 진짜 걱정 많았는데 배관 촘촘히 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고***자
스카이차 비용 많이 차이 나나요? 저희 집도 고층이라 걱정이네요.
↳ 확***집
층수에 따라 다르겠지만 생각보다 예산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더라고요. 미리 체크해 두니까 마음은 편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