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알게 된 행위허가와 입주민 동의의 차이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록
작성일: 2026-04-09
반셀프 공사 준비하면서 행위허가는 건축사님이 따로 진행해야 한다는 걸 나중에 알게 됐어요. 저는 업체를 통해 진행했는데, 이게 생각보다 서류 준비할 게 많더라고요.
특히 관리사무소에서 요구하는 입주민 동연이랑 구청에 신청하는 행위허가 동의 범위가 아예 달라서 헷갈렸어요. 관리소에서는 위아래랑 옆집 몇 가구만 있으면 됐지만, 행위허가는 단지 전체의 50% 넘게 동의를 받아야 했거든요.
공사 시작하기 최소 3주 전에는 준비를 시작했어야 했어요. 도면 수정하는 시간도 필요하고 건축사님 스케줄 맞추기도 쉽지 않더라고요. 네이버 도면만 믿고 있다가 관리사무소에 보관된 실제 도면이 필요해서 당황하기도 했어요.
복도 보양도 제가 직접 폴라베니아로 했는데, 테이프 선택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자국 남는 게 무서워서 우벤테이프를 썼는데, 예전에 청테이프 썼다가 자국 남아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서 이번엔 신경을 많이 썼어요.
댓글 8개
동***옥
행위허가 동의 50% 받는 게 진짜 보통 일이 아니더라고요. 저도 그때 고생 많이 했거든요.
도**기
관리사무소 도면은 따로 요청하셨나요?
↳ 구***록
네, 관리소에 직접 가서 보관 중인 도면으로 요청드렸어요. 인터넷에 있는 거랑은 다르더라고요.
테***인
저도 테이프 자국 때문에 고생한 적 있는데 우벤테이프가 확실히 깔끔해요.
스**러
건축사님 일정 맞추는 게 제일 관건이었어요. 공사 날짜랑 안 맞으면 진짜 난감하거든요.
보***가
엘리베이터 보양은 관리소에서 해줬나요?
↳ 구***록
내부는 관리소에서 부직포로 해주셔서 저는 복도 쪽만 신경 썼어요.
공**쟁
동의서 받으러 다니는 게 공사보다 더 힘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