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공정이 틀어지면서 가구 실측을 두 번이나 다시 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파***인
작성일: 2026-04-14
목공 작업이 예정보다 늦어지고 벽체 사이즈까지 바뀌면서 가구 계획을 완전히 새로 짜야 했어요. 단열 작업이 생각보다 두꺼워지는 바람에 원래 잡아뒀던 주방 가벽 사이즈가 어긋나 버렸거든요.
처음에는 원래 봐뒀던 곳에 맡기려고 했는데, 공정이 꼬인 상황이라 도저히 믿음이 안 가서 지인 소개로 가구 사장님을 새로 만났어요. 실측하고 두 시간 만에 도면이 올 정도로 피드백이 빠르셨고, 제가 놓친 디자인 디테일까지 먼저 제안해 주시더라고요.
스위치나 온도 조절기 위치도 붙박이장 옆으로 깔끔하게 옮겨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전기팀이랑 소통해서 완벽하게 처리해 주셨어요. 부모님 댁이라 자재는 무조건 E0로 고집했는데, 서랍장 손잡이 기스 난 것까지 바로 교체해 주시는 걸 보고 정말 꼼꼼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댓글 9개
공***집
가구 실측을 두 번이나 다시 하셨다니 진짜 고생 많으셨겠어요.
홈**맘
저도 가구 할 때 스위치 위치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옮기셨군요!
↳ 파***인
네, 가구 들어오고 나면 나중에 옮기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자***소
E0 자재는 확실히 냄새나 건강 면에서 안심이 되죠.
주***석
가구 사장님이 주방 가벽 사이즈까지 다 봐주신 건가요?
↳ 파***인
네, 목공팀이 바꾼 사이즈에 맞춰서 도면을 다시 다 잡아주셨어요.
셀***러
목공 공정 밀리면 진짜 전체 스케뮬 다 꼬이는데 다행이에요.
디***그
저도 나중에 가구 할 때 스위치 위치 옮기는 거 꼭 체크해야겠어요.
↳ 파***인
네, 가구 설계 단계에서 미리 말씀드리는 게 제일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