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된 아파트 올수리 견적 5군데 받아보니 평당 200만 원이 넘더라고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구***중
작성일: 2026-04-24
40년 된 26평 아파트 올수리를 준비하면서 업체 다섯 군데를 돌아다녔어요. 견적이 다 비슷비슷해서 기준을 잡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부가세 제외하고 5천만 원 후반대 정도로 나왔는데, 계산해 보니 평당 200만 원이 훌쩍 넘는 금액이라 고민이 많아요.
샤시는 LX하우시스로 교체하고, 도램은 디아망으로 계획했어요. 바닥은 동화마루 그란데로 잡았고요. 주방 상판을 엔지니어스톤으로 하고 싶은데, 김치 국물 같은 게 스며들까 봐 인조대리석이랑 한참 고민 중이에요.
철거부터 설비, 목공, 전기까지 하나씩 리스트를 만들다 보니 생각보다 예산이 훅 늘어나더라고요. 9mm 문선이나 600각 타일 같은 디테일을 넣다 보니 비용 부담이 커지는 것 같아 예산을 어떻게 조정해야 할지 계속 살펴보는 중이에요.
댓글 9개
구**이
엔지니어스톤 상판 오염 진짜 걱정되죠. 저도 인조대리석이랑 고민하다가 결국 포기했어요.
↳ 구***중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김치 국물 같은 거 스며들면 답이 없잖아요.
인***버
40년 된 집이면 철거할 때 변수가 많아서 예산 넉넉히 잡는 게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초**인
9mm 문선 하시면 목공 작업이 꽤 많겠네요. 비용이 꽤 들겠어요.
↳ 구***중
네, 문선 작업이랑 천장 우물 제거 때문에 목공 예산을 좀 넉넉히 잡았어요.
마***아
동화마루 그란데 저도 써봤는데 진짜 깔끔하고 좋더라고요.
전***님
전기 공사 때 스위치랑 콘센트 위치 미리 다 체크해 두셔야 나중에 고생 안 해요.
디***릭
디아망 질감이 확실히 고급스럽긴 하죠. 저도 그거 때문에 도배 예산이 꽤 올랐거든요.
샤***가
LX하우시스로 가시면 샷시만큼은 든든하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