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 흔적 보고 부분 공사 포기하고 턴키 업체 고른 기준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3***록
작성일: 2026-04-05
처음에는 도배나 장판 같은 부분 리모델링만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막상 집을 확인해보니 바닥에 누수 흔적도 있고, 기존에 있던 옵션들도 고장 난 게 많아서 도저히 그대로는 못 살겠더라고요. 입주까지 남은 시간도 두 달 남짓이라 셀프로 진행하기엔 일정이 너무 촉박했어요.
결국 턴키로 방향을 틀었는데, 업체 고르는 게 진짜 고민이었어요. 일단 면허가 있는 곳인지부터 확인했고, 저희 아파트 구조를 이미 잘 알고 있는 곳 위주로 찾아봤어요. 상담할 때 현장 소장님이 직접 오셔서 설명해주시는 곳이 믿음이 갔거든요. 상담이랑 현장 관리가 따로 노는 곳은 소통이 안 될까 봐 피하고 싶었어요.
자재도 사진만 보고 결정하기는 무리라고 생각해서, 샘플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는 곳을 우선순위에 뒀어요. 타일이나 바닥재 색감이 사진이랑은 또 다르니까요. 거리도 너무 멀지 않아서 사후 관리가 용이한 곳으로 최종 결정했어요.
댓글 8개
공***가
저희 집도 누수 때문에 턴키로 진행했는데, 진짜 업체 선정이 제일 어렵더라고요.
초**인
상담할 때 소장님이 직접 오시는지 확인하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나중에 소통 문제로 고생하는 경우 많이 봤거든요.
↳ 3***록
맞아요. 현장 상황을 바로바로 말씀해주실 수 있는 분이 계셔야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자***아
샘플 확인은 필수죠! 저도 타일 색감 차이 때문에 사무실 가서 한참 고민했어요.
이***중
면허 있는 곳인지 어떻게 확인하셨나요? 저도 이번에 업체 알아보는 중이라 궁금해요.
↳ 3***록
상담할 때 건설업 등록증이나 관련 면허 보유 여부를 직접 여쭤보고 확인했어요.
구***트
아파트 구조를 잘 아는 업체가 진짜 편해요. 설명할 게 줄어들거든요.
인***민
일정이 빠듯하면 진짜 턴키가 답인 것 같아요. 셀프는 변수가 너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