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상판 밝기는 상부장 톤이랑 맞춰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주방
작성자: 주***중
작성일: 2026-04-10
주방 상판 고를 때 상하부장 색상이랑 톤 맞추는 데 신경 많이 썼어요. 상부장을 포그그레이로 정해두니까 상판이 너무 튀지 않게 잡고 싶었거든요.
에덴그레이랑 루나화이트 사이에서 고민했는데, 에덴그레이는 따뜻한 화이트 느낌에 회색 무늬가 섞여 있어서 훨씬 밝아 보였어요. 반면에 루나화이트는 기본적으로 밝은 그레이 톤인데 에덴그레이보다는 살짝 어두운 느낌이었어요.
바닥 마루가 따뜻한 우드톤이라 상판도 너무 차가운 느낌보다는 에덴그레이처럼 화사하면서도 무늬가 있는 쪽이 더 잘 어우러질 것 같아 그렇게 방향을 잡았어요. 상판 무늬가 너무 없으면 자칫 밋밋해 보일 수도 있을 것 같더라고요.
댓글 5개
우***아
저도 상판 고를 때 상부장이랑 톤 맞추느라 며칠을 고민했네요. 톤이 어긋나면 은근히 눈에 띄더라고요.
싱***민
상판 무늬가 너무 진하면 상부장이 묻히진 않나요?
↳ 주***중
무늬가 아주 진한 편은 아니고 은은한 느낌이라 오히려 포그그레이랑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느낌이었어요.
화***어
바닥 마루가 우드톤이면 상판은 밝은 게 확실히 넓어 보이긴 하더라고요.
깔**집
저는 아예 상판이랑 싱크대 색상을 일체감 있게 맞췄는데 만족도가 높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