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첫날 오전 현장 사수했다 변수 해결한 후기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구***러

작성일: 2026-04-12

철거 첫날, 오전 시간은 무조건 현장에 계시는 걸 추천해요!

처음엔 '어차피 다 부수는 건데 굳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철거 사장님이 아침에 오셔서 앞으로의 공정 계획을 들으시더니, 현장에서 바로 결정해야 할 변수가 너무 많다고 신신당부하시더라고요.

실제로 작업하다 보면 뜯어낸 자리에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툭툭 튀어나와요. 예를 들어 걸레받이를 제거하는데 옆에 석고보드가 같이 떨어져 나가는 식이죠. 이때 바로 '이것도 같이 철거할지, 아니면 살릴지' 결정이 안 되면 다음 공정인 목공이나 전기 팀 일정까지 다 꼬여버리거든요.

그리고 철거 사장님이 점심쯤 오셔서 실제 작업 범위를 보고 최종 견적을 내주시는데, 이때 금액을 확정 지어야 나중에 뒤탈이 없더라고요.

아, 그리고 소소한 팁 하나 더! 공사 안내문에 '세대주 직영공사'라고 명시해두면 이웃 민원이 확실히 덜한 느낌이었어요. 철거는 변수의 연속이니까, 첫날 오전만큼은 꼭 현장에서 사장님이랑 소통하면서 변수들을 바로바로 잡아주세요!

댓글 3개

초***어

저도 철거 때 현장 비웠다가 나중에 추가금 때문에 당황했잖아요 ㅠㅠ 진짜 오전은 사수해야 함!

꼼***기

세대주 직영공사 팁 대박이네요! 저도 안내문 붙일 때 꼭 넣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올***무

혹시 철거할 때 폐기물 양도 현장에서 사장님이랑 바로 결정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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