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방수 공사할 때 벽면까지 꼼꼼히 챙겼던 게 다행이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공
작성일: 2026-04-20
욕실 리모델링할 때 처음에는 바닥 방수만 잘 되면 된다고 생각했어요. 타일 색상이나 수전 디자인 같은 눈에 보이는 부분에만 신경을 많이 썼거든요.
그런데 공사 당일에 철거하고 나서 보니 벽면 쪽 액체 방수 상태가 조금 불안하더라고요. 어제 저녁에 미리 칠해두긴 했는데, 혹시 몰라서 벽면이랑 바닥에 도막 방수를 한 번 더 요청해서 덧칠했어요.
모래사춤 작업할 때도 모래에 방수제를 섞어서 진행했는데, 나중에 보니 이게 기밀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입주하고 몇 달 지나면서 욕실 벽면이나 바닥에 습기 차는 느낌 없이 아주 깔끔하게 잘 유지되고 있어요.
댓글 7개
b***9
저도 벽면 방수 범위 때문에 고민 많이 했는데 결국 추가로 덧칠하길 잘했어요.
t***r
모래에 방수제 섞는 방식이 은근히 꼼꼼함이 관건이더라고요.
↳ 욕***공
맞아요, 기사님이 섞어서 깐다고 하셨을 때 처음엔 생소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아주 만족스러워요.
c***e
방수 공사는 진짜 눈에 안 보이는 곳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w***f
벽면 도막 방수까지 하셨으면 정말 철저하게 하신 거거든요.
↳ 욕***공
불안한 마음이 커서 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확실하게 하고 싶었어요.
r***l
저도 공사할 때 건조 시간 신경 쓰느라 현장에서 계속 기다렸던 기억이 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