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렌지오 그리조 상판과 우드 포인트로 완성한 모던한 주방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화이트 톤의 깨끗함과 우드의 따스함이 공존하는 주방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기존의 평범했던 공간을 미니멀하면서도 아늑한 분위기로 바꾸고 싶어 하셨던 고객님의 취향을 담아 완성했습니다.
주방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시선이 머무는 곳은 화이트 캐비닛이에요. 빛이 반사되는 밝은 톤 덕분에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거든요. 여기에 은은한 간접조명을 더해 너무 차갑지 않게 무드를 잡았답니다.
아일랜드 식탁은 이번 주방의 핵심 포인트예요. 포그 그레이 컬러의 도어와 베이내츄럴오크 우드 포인트가 어우러져서 모던한 느낌을 주면서도 포근함을 잃지 않게 설계했어요. 상판은 G1 실렌지오 그리조 M 세라믹 엔지니어드 스톤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질감을 살렸습니다.
천장의 매립형 조명이 화이트 수납장 위로 부드럽게 내려앉는 모습이 참 마음에 들어요. 군더더기 없는 라인을 위해 키큰장에는 우드 계열의 오픈박스를 만들어 포인트를 주었고, 빌트인 가전들이 깔끔하게 숨겨지도록 신경 썼답니다. 목찬넬 시공과 매립형 콘센트 덕분에 작업 동선도 참 편리해졌어요.
아일랜드 쪽은 누오미 망장과 스카츠네 도어를 활용해 수납력을 높였고, 문주 경첩과 레일을 사용해 부드러운 사용감을 더했어요. 푸쉬 도어 타입으로 제작해 손잡이 없는 매끈한 라인을 완성했답니다.
현관 역시 주방과 결을 맞췄어요. 포그 그레이와 베이내츄럴오크 컬러의 신발장을 배치하고, 작은 소품을 놓을 수 있는 오픈박스에 조명을 비춰주니 집의 첫인상이 한층 밝고 정돈된 느낌이에요.
가구 제작 과정 중에는 이렇게 세심한 디테일을 잡아가는 시간들이 있어요. 꼼꼼하게 치수를 재고 자재를 맞추는 과정이 있어야 완성된 모습이 더욱 빛을 발하니까요.
새로 바뀐 주방에서 요리할 때마다 기분이 참 좋아질 것 같아요. 다만, 아일랜드 공간이 넓어진 만큼 주방 전체의 동선을 처음엔 조금 낯설어하실 수도 있겠지만, 금세 익숙해져서 더 효율적인 일상을 보내시길 바라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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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라인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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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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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저희 집 현관도 너무 어두워서 고민인데, 포그 그레이랑 베이내츄럴오크 조합 보니까 힌트를 얻고 가요. 신발장 조명이 진짜 은은하고 예쁘네요.
그쵸! 매립형 조명 덕분에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현관 분위기 바꾸고 싶으실 때 참고해 보세요!
우드 아일랜드 상판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화이트만 있으면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데, 우드가 들어가니까 훨씬 따뜻해 보여요.
키큰장 오픈박스에 우드 디테일 넣은 거 센스 대박이에요! 저도 이번에 인테리어 계획 중인데 이 부분 꼭 참고할게요.
작은 포인트지만 전체적인 톤을 맞춰줘서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상부장 아래 간접 조명이 진짜 탐나요. 퇴근하고 주방 불 끄고 저 조명만 켜두면 분위기 대박일 것 같아요.
빌트인 가전들이 깔끔하게 숨겨져 있어서 시각적으로 너무 편안해 보여요. 수납 공간이 넉넉하다니 정말 부럽네요!
세라믹 상판 사용하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G1 실렌지오 그리조 M이라니... 진짜 고급스러움이 사진 뚫고 나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