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화이트 하부장과 우드 바닥이 어우러진 카페 같은 주방 조리대

반*끝·

안녕하세요. 결혼을 앞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첫 보금자리를 준비하는 신혼부부를 위해, 오래된 흔적을 지우고 깨끗한 일상을 선물해 드린 현장을 소개할게요.

자재가 놓인 정겨운 현관의 공사 시작 모습
자재가 놓인 정겨운 현관의 공사 시작 모습사진 · 수필름 공식 블로그

처음 마주한 현장은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상태였어요. 우드 톤의 바닥과 커다용한 수납장이 자리 잡은 현관은 정겨웠지만, 곳곳에 손길이 필요한 부분들이 보였답니다.

실링팬 조명과 유리 패널이 빛나는 완성된 현관
실링팬 조명과 유리 패널이 빛나는 완성된 현관사진 · 수필름 공식 블로그

기존의 우드 바닥을 살리면서 유리 패널이 더해진 붙박이장과 실링팬 조명을 매치해 완성했어요.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화사한 무드가 신혼부부의 시작을 반겨주는 것 같아 뿌듯했죠.

조명을 따라 시선이 머무는 깨끗한 현관 벽면
조명을 따라 시선이 머무는 깨끗한 현관 벽면사진 · 수필름 공식 블로그

밝은 우드 바닥과 깨끗한 화이트 벽면이 천장 조명을 따라 부드럽게 이어지도록 신경 썼어요. 현관 문을 열었을 때 느껴지는 이 정돈된 첫인상이 참 마음에 들어요.

우드와 화이트가 만난 모던한 주방 풍경
우드와 화이트가 만난 모던한 주방 풍경사진 · 수필름 공식 블로그

주방은 이번 작업의 핵심이었어요. 우드 수납장과 아일랜드 식탁 위로 밝은 조명이 비치니, 마치 작은 카페에 온 듯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답니다.

블랙 트레이로 포인트를 준 아일랜드 조리대
블랙 트레이로 포인트를 준 아일랜드 조리대사진 · 수필름 공식 블로그

화이트 하부장과 우드 바닥이 어우러진 조리대 위에 블랙 트레이를 하나 올려두니 모던함이 더해졌어요. 깔끔한 화이트 톤 덕분에 주방 전체가 한층 넓어 보이는 효과도 있더라고요.

스테인리스와 화이트가 어우러진 모던한 싱크대
스테인리스와 화이트가 어우러진 모던한 싱크대사진 · 수필름 공식 블로그

스테인리스 싱크와 레인지 후드가 화이트 수납장 사이에서 세련된 포인트를 잡아줘요. 군더더기 없는 구성이라 요리하는 시간이 즐거울 것 같아요.

자연광이 스며드는 미니멀한 주방의 오후
자연광이 스며드는 미니멀한 주방의 오후사진 · 수필름 공식 블로그

창가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화이트 수납장을 비추는 순간, 미니멀한 주방의 매력이 극대화돼요. 빛과 자재가 만나는 지점이 참 예쁜 공간이에요.

깔끔한 벽면 마감을 위해 집중했던 타일 경계 작업
깔끔한 벽면 마감을 위해 집중했던 타일 경계 작업사진 · 수필름 공식 블로그

공사 과정 중에는 타일의 경계면과 화이트 벽면이 맞닿는 부분을 아주 매끄럽게 다듬는 데 집중했어요. 깔끔한 마무리를 위해 꼼꼼하게 작업했답니다.

기존 우드 바닥과 몰딩의 조화를 맞추던 과정
기존 우드 바닥과 몰딩의 조화를 맞추던 과정사진 · 수필름 공식 블로그

기존 우드 바닥과 화이트 실링 몰딩의 경계가 어색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폈어요. 훼손된 걸레받이 부분은 비슷한 우드 톤으로 재시공하여 통일감을 주었답니다.

간접조명이 매력적인 드레스룸의 거울장
간접조명이 매력적인 드레스룸의 거울장사진 · 수필름 공식 블로그

드레스룸은 블랙 상판이 돋보이는 대형 거울장과 은은한 간접조명을 배치했어요. 우드 바닥 위로 떨어지는 빛이 아주 아늑해요.

화이트 슬라이딩 도어가 깔끔한 드레스룸 내부
화이트 슬라이딩 도어가 깔끔한 드레스룸 내부사진 · 수필름 공식 블로그

천장 조명 아래 화이트 슬라이딩 도어와 우드 프레임 선반을 매치해 정돈된 느낌을 주었어요. 옷을 고르는 시간이 기분 좋아질 것 같은 공간이죠.

오픈 선반으로 개방감을 준 화이트 붙박이장
오픈 선반으로 개방감을 준 화이트 붙박이장사진 · 수필름 공식 블로그

오픈 선반이 있는 화이트 붙박이장은 미니멀한 감성을 완성해 줘요. 우드 바닥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드레스룸 특유의 포근함이 느껴진답니다.

모든 가구는 영림 PS160 필름으로 시공하여 누렇게 변색되었던 부분을 화사하게 바꾸어 주었어요. 싱크대 상부장과 냉장고장 안쪽까지 꼼꼼히 신경 써서 작업했기에 더욱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온 것 같아요. 다만, 예상보다 상태가 좋지 않았던 부분들 때문에 조금 더 많은 에너지를 쏟아야 했던 점은 기억에 남네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수필름

영림 ABS도어 PS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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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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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리***민6/9

저도 곧 이사라 필름 시공 고민 중인데, 이렇게 가구 위주로만 작업해도 분위기가 확 바뀌네요. 비용 부담도 덜할 것 같아 참고돼요!

반*끝6/9

네, 상태 괜찮은 곳은 그대로 두고 변색된 부분에 집중해서 진행했더니 효율적이었답니다.

신***무6/9

주방 사진 보니까 영림 PS160 필름 색감이 진짜 예술이네요! 누런 느낌 싹 빠지고 화사해진 게 완전 카페 분위기예요.

반*끝6/9

맞아요! 변색된 부분을 밝은 톤으로 덮어드리니 조명이랑 어우러져서 훨씬 깔끔하고 예뻐 보이더라고요.

홈***26/10

현관 중문 그레이톤이랑 붙박이장 조합 너무 세련됐어요. 실링팬 조명까지 더해지니까 첫인상이 진짜 고급스럽네요.

우**후6/10

드레스룸 슬라이딩 중문이랑 우드톤 선반 조합이 너무 아늑해 보여요. 옷 정리할 맛 나겠는데요?

필름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