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스톤 톤으로 완성한 신혼의 시작 | 김해 센텀 두산위브 더 제니스
안녕하세요. 오늘은 특별한 인연이 담긴 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예전에 저희와 함께 공사를 진행했던 고객님의 사촌 오빠분이 이제 막 새로운 출발을 앞둔 신혼집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해 본 현장입니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던 날의 모습이에요. 뼈대만 남은 거친 공간이었지만, 머릿준 가득 채워질 새로운 색감들을 상상하며 정성스럽게 작업을 이어갔답니다.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마주하는 첫인상은 깔끔함 그 자체예요. 공사 초기에는 전선이 노출된 콘크리트 벽면뿐이었지만, 차분한 그레이지 톤의 무드를 입혀 정돈된 시작을 만들어주었어요.
이렇게 변했어요. 화이트 벽면과 새로 제작된 붙박이장이 이어지며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현관이 완성되었죠.
중문 작업도 꼼꼼히 진행했는데요, 처음엔 손잡이와 나사가 그대로 보이던 투박한 우드 중문이었지만 정성을 다해 손을 보았답니다.
완성된 드레스룸은 자연광이 은은하게 스며드는 공간이에요. 우드 중문과 유리 도어가 달린 붙박이장이 어우러져 그레이지 톤의 포근함을 더해줍니다.
매립형 선반과 커다란 거울 덕분에 화이트 톤의 깨끗함이 돋보이는 드레스룸이에요. 정돈된 느낌이 참 좋아요.
오픈 선반과 화장대까지, 매일 아침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은 깔끔한 모습이죠?
주방은 철거 직후의 모습이에요. 하얀 수납장 너머로 드러난 벽면이 마치 새로운 이야기를 기다리는 도화지 같았어요.
창가로 빛이 들어오는 주방의 공사 과정이에요. 배관이 노출된 미완성 상태였지만, 이 공간에 입혀질 스톤 텍스처를 기대하며 작업했답니다.
거실과 연결된 공간도 처음엔 거친 바닥면이 드러난 그레이지 톤의 현장이었어요.
나무 테이블 위 공구들이 어지럽게 놓여있던 작업 현장의 생동감 넘치는 순간이에요. 이 과정들을 거쳐 비로소 예쁜 집이 탄생한답니다.
침실 역시 공사 중에는 노출된 전선과 화재 감지기가 보이는 어수선한 모습이었지만, 하얀 빛을 머금은 아늑한 공간으로 변신했죠.
전체적인 샤시는 예림 HP522 컬러로 마감하여 통일감을 주었고, 벽면은 발렌무디 크림과 라이트스톤을 반씩 섞어 입구장은 화이트스톤으로 구성해 깊이감을 더했어요. 목공 작업 중 발생한 작은 단차나 문 높이 조절 같은 까다로운 부분도 세심하게 신경 써서 마감했답니다.
새로운 시작을 앞둔 두 분의 공간이라 더욱 애착이 가는 현장이었어요. 다만, 공사 과정에서 목공 팀의 미흡한 마감 때문에 조금 고생하긴 했지만, 결과물을 보니 뿌듯함이 더 크네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수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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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저도 지금 거실 석고보드 작업 중인데, 어수선한 현장 사진 보니까 공감 가네요. 완성된 모습 상상하며 힘내야겠어요.
현장이 조금 힘들어도 마무리가 예쁘게 되면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화이팅입니다!
발코니 창가 쪽 풍경이랑 나무 살 벽면이 너무 잘 어울려요. 나중에 베란다 인테리어 할 때 꼭 참고할게요.
샤시 필름 색감이 너무 고급스러워요! 예림 HP522라고 적어주셔서 큰 도움이 됐어요. 화이트톤이라 넓어 보이기도 하고요.
감사해요! 깔끔하면서도 너무 차갑지 않은 느낌을 주고 싶어서 신중하게 골랐던 색상이에요.
주방 화이트 수납장에 발렌무디 크림색 섞어 쓰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단조롭지 않고 깊이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중문 손잡이 디테일까지 우드톤으로 맞추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세심한 마감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드레스룸에 유리 도어랑 우드 중문 조합이라니... 자연광 들어올 때 진짜 아늑해 보여요. 사진 보니까 저도 이런 분위기로 꾸미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