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추럴한 우드와 화이트의 조화가 머무는 주방 | 연희동 언덕집
안녕하세요. 오래된 집의 온기를 그대로 품은 채, 새로운 숨을 불어넣고 싶었던 연희동 언덕집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90일간의 긴 여정 끝에 완성된 이 집은 약 90평(내부 72평) 규모의 공간을 아주 정성스럽게 다듬어 보았답니다.
먼저 주방부터 보여드릴게요. 화이트 톤의 아일랜드와 우드 수납장이 조화를 이루며 선형 조명이 위를 밝혀주는데, 이 빛 덕분에 공간이 참 입체적으로 느껴져요.
아일랜드 상판은 치앙카 디 오스투니 12T 세라믹을 사용했어요. 화이트 상판과 시에라 오크 색상의 하부장이 어우러지면서, 매립형 조명이 더해져 아주 깔끔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더라고요.
큰 창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스테인리스 후드와 화이트 아일랜드에 닿을 때면 주방의 깨끗함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우드 캐비닛과 커다란 아일랜드 카운터 위로 은은한 매립형 조명이 비치는데, 이 빛이 공간을 참 밝고 맑게 유지해준답니다.
열린 문 사이로 슬며시 보이는 간접 조명은 화이트 벽면과 우드 수납장을 부드럽게 감싸 안아주며 미니멀한 무드를 완성해요.
브론즈 강화유리 선반이 달린 상부장은 빛을 머금어 더욱 돋보여요. 여기에 세라믹 프로스트 소재를 활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죠.
유리 도어가 달린 우드 상부장 위로 일상의 소품들이 놓여있는 모습이 참 자연스럽고 편안해요.
창가로 쏟아지는 햇살이 화이트 아일랜드와 우드 수납장을 비출 때면, 주방에 머무는 시간이 기다려지곤 합니다.
화이트 카운터 위로 스테인리스 레인지 후드가 자리 잡고, 커다란 창의 자연광이 쏟기듯 들어오는 이 순간이 참 좋아요.
라인 조명 아래 배치된 화이트 아일랜드와 우드 수납장, 그리고 스테인리스 후드의 조합은 질리지 않는 담백함을 선물해줘요. 싱크볼 역시 깜뽀르떼 860 제품을 사용해 실용성까지 놓치지 않았답니다.
다용도실 공간도 빼놓을 수 없어요. 큰 창으로 들어오는 빛이 우드 붙박이장과 매립 조명을 비추며 모던한 느낌을 주거든요.
마지막으로 거실은 클래식한 가구와 커튼 사이로 창밖의 능선이 보여요. 햇살 가득한 이 공간에서 가족들과 함께할 시간이 기대됩니다.
치앙카 디 오스투니 12T 상판과 시에라 오크 하부장, 그리고 세라믹 프로스트 소재가 만나 만들어낸 이 집은 오래 머물러도 질리지 않는 편안함을 가진 것 같아요. 다만, 넓은 공간을 관리하기에는 조금 손이 많이 간다는 점이 유일한 고민이네요.
이 글은 라인퍼니처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라인퍼니처
이 집을 완성한 곳
라인퍼니처
주방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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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시에라 오크랑 세라믹 프로스트 조합이라니... 자재 선정 센스가 대단하세요! 자연광 들어올 때 주방 환해지는 사진 보고 넋 놓고 봤네요.
상판으로 쓰신 치앙카 세라믹 12T 진짜 매트하고 예쁘네요! 스테인리스 후드랑 같이 두니까 모던한 느낌이 확 살아요. 저도 이런 주방 꿈꿔요.
맞아요! 세라믹 특유의 깔끔한 질감이 스테인리스의 차가운 느낌을 잘 잡아줘서 정말 만족스러웠던 부분이에요.
우드랑 화이트 조합은 언제 봐도 진리네요! 특히 브론즈 유리 선반 디테일이 진짜 고급스러워요. 사진 보니까 저도 카페 가고 싶어지는 공간이에요.
와, 90평이라니 규모가 엄청나네요! 아일랜드 하부장에 매립형 조명 넣은 건 신의 한 수 같아요. 빛이 우드 결을 살려주는 게 너무 예뻐요.
공감해요! 저도 이번에 주방 리모델링 준비 중인데 매립 조명은 꼭 넣으려고요. 진짜 분위기가 확 달라지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