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하이막스 캔디화이트로 완성한 카페 같은 주방의 온도

반*끝·

안녕하세요. 오래된 구축 아파트의 변화를 꿈꾸며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했던 기록을 공유해보려 해요. 32평 비확장 구조라 고민이 많았지만, 샷시를 포함해 정성스레 고친 덕분에 지금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 되었답니다.

우드 소재의 붙박이장과 아일랜드 조리대 위로 간접조명이 비치는 주방이에요. [우드]
우드 소재의 붙박이장과 아일랜드 조리대 위로 간접조명이 비치는 주방이에요. [우드]사진 · 라인퍼니처 공식 블로그

주방 공사가 한창 진행되던 날이에요. 우드 소재의 붙박이장과 아일랜드 조리대가 자리를 잡아가던 중이었죠. 상판을 올리기 전, 구조를 잡아가는 과정에서 느껴지는 설렘이 아직도 생생해요.

타일 백스플래시와 우드 캐비닛 위로 펜던트 조명이 내려앉은 주방이에요. [모던 · 우드]
타일 백스플래시와 우드 캐비닛 위로 펜던트 조명이 내려앉은 주방이에요. [모던 · 우드]사진 · 라인퍼니처 공식 블로그

드디어 완성된 주방 모습이에요. 주방 상판은 하이막스 캔디 화이트로 마감했고, 도어는 웜 화이트 컬러를 선택했어요. 타일 백스플래시와 우드 캐비닛 위로 펜던트 조명이 내려앉으니 카페 같은 분위기가 나더라고요. 블룸 경첩과 목찬넬을 사용해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이 참 마음에 들어요.

화이트 캐비닛과 스테인리스 냉장고가 조화를 이루며 아일랜드 위로 부드러운 빛이 머무는 주방이에요. [모던 · 화이트]
화이트 캐비닛과 스테인리스 냉장고가 조화를 이루며 아일랜드 위로 부드러운 빛이 머무는 주방이에요. [모던 · 화이트]사진 · 라인퍼니처 공식 블로그

조금 더 가까이서 보면, 화이트 캐비닛과 스테인리스 냉장고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요. 아일랜드 위로 부드러운 빛이 머무는 이 순간이 하루 중 가장 평온한 시간이에요.

라이트 그레이 캐비닛과 커다란 펜던트 조명이 어우러진 모던한 주방이에요. [모던 · 그레이지]
라이트 그레이 캐비닛과 커다란 펜던트 조명이 어우러진 모던한 주방이에요. [모던 · 그레이지]사진 · 라인퍼니처 공식 블로그

주방의 또 다른 각도예요. 라이트 그레이 톤의 캐비닛과 커다란 펜던트 조명이 어우러진 모습은 조금 더 모던한 느낌을 주기도 하죠. 화이트 계열로 맞춘 주방이라 공간이 훨씬 넓고 세련되어 보여요.

라이트 그레이 중문과 화이트 벽면의 붙박이장이 정돈된 느낌을 주는 현관이에요. [미니멀 · 화이트]
라이트 그레이 중문과 화이트 벽면의 붙박이장이 정돈된 느낌을 주는 현관이에요. [미니멀 · 화이트]사진 · 라인퍼니처 공식 블로그

현관으로 시선을 돌려볼까요? 현관은 미니멀하게 꾸며봤어요. 라이트 그레이 중문과 화이트 벽면의 붙박이장이 정돈된 인상을 주는데, 신발장 도어는 웜 화이트로 맞추고 오크 계열로 포인트를 주어 따뜻함을 더했답니다.

슬라이딩 중문과 화이트 타일 바닥 위로 매립형 조명이 비치는 현관이에요. [모던 · 화이트]
슬라이딩 중문과 화이트 타일 바닥 위로 매립형 조명이 비치는 현관이에요. [모던 · 화이트]사진 · 라인퍼니처 공식 블로그

마지막으로 현관 바닥이에요. 화이트 타일 바닥 위로 매립형 조명이 비치고, 슬라이딩 중문이 설치되어 있어 깔끔하면서도 현대적인 느낌이 들어요. 띄움 시공과 조명 덕분에 현관에 들어설 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전체적으로 화이트와 우드의 조합이라 아늑함은 챙기면서도 깔끔함을 놓치지 않으려 노력했어요. 다만, 비확장 구조라 수납 공간을 조금 더 욕심낼 걸 그랬다는 작은 아쉬움은 남지만, 지금의 이 편안한 무드가 참 소중합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라인퍼니처

LX 하이막스 캔디화이트 12T블룸 경첩

이 집을 완성한 곳

라인퍼니처

주방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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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조**후6/6

아일랜드 위로 떨어지는 간접 조명이 진짜 예술이네요. 주방 분위기가 훨씬 입체적으로 보여요.

이***날6/6

스테인리스 냉장고랑 화이트 캐비닛 매치가 너무 깔끔해서 눈길이 가요. 모던한 느낌 제대로네요!

따**집6/6

주방에 우드 캐비닛이랑 펜던트 조명 조합이 대박이에요. 사진 보니까 저도 카페 온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반*끝6/7

그쵸! 따뜻한 무드를 주고 싶어서 우드 톤에 신경을 많이 썼는데, 조명까지 더해지니 정말 만족스러워요.

초***어6/7

저도 이번에 구축으로 이사 가는데 주방 상판 하이막스 캔디 화이트 정보 너무 감사해요! 색감이 진짜 깨끗해 보여요.

미***프6/8

신발장 오크 포인트랑 웜 화이트 도어 조합이 너무 아늑하네요. 비확장이라 수납 고민 많으셨을 텐데 구조 잘 살리신 듯!

반*끝6/8

맞아요, 확장 안 한 구조라 수납은 좀 아쉽지만 대신 이 따뜻한 느낌을 지키고 싶었어요.

홈***러6/8

현관 중문 라이트 그레이 컬러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화이트 벽면이랑 만나니까 집 첫인상이 너무 세련됐네요.

주방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