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와 화이트가 만난 포근한 주방의 재발견 | 반포 세라믹 맞춤 가구 시공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라인퍼니처와 함께 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셨던 고객님의 소중한 공간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주방의 중심이 되는 싱크대와 수납장을 중심으로, 나무의 결이 살아있는 따뜻한 무드를 담아 완성한 집입니다.
주방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건 아늑함이에요. 우드 소재의 붙박이장 하단에서 은은하게 퍼지는 조명이 싱크대 주변을 부드럽게 감싸 안아주거든요.
타일 바닥과 우드 수납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신경 썼어요. 매입등이 비치는 모습이 참 정갈해서 모던한 느낌도 함께 들더라고요.
가장 공을 들인 부분은 역시 상판이에요. 세라믹 치앙카 디 오스투니 소재를 사용했는데, 스테인리스 수전과 매끄러운 상판 위로 흐르는 LED 조명이 우드 패널의 결을 하나하나 살려준답니다.
상판의 질감이 조명 빛에 반사될 때면 주방이 한층 깊이감 있게 보여요. 백조 SQSR780 싱크볼과 함께 구성된 이 공간은 그레이지 톤의 차분함이 매력적이에요.
주방 맞은편 냉장고장은 시에라오크와 세라믹 프로스트 도어를 활용해 깔끔하게 정리했어요. 화이트 가전과 연그레이 수납장이 조화를 이뤄 미니멀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상부장은 밝은 우드 톤으로, 벽면은 깨끗한 화이트로 마감해 답답함 없이 탁 트인 느낌을 주려고 했어요. 하츠 IB90S 인덕션이 설치된 이 자리는 요리하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해요.
간접조명 아래 놓인 그레이지 톤의 붙박이장은 공간을 더욱 정돈되어 보이게 합니다. 냉장고와 수납장이 마치 하나의 벽처럼 매끄럽게 이어지는 모습이에요.
드레스룸으로 시선을 옮겨볼까요? 화이트와 그레이지가 섞인 듯한 차분한 톤의 붙박이장과 커다란 거울 위로 떨어지는 매입등 덕분에 군더더기 없는 공간이 되었어요.
현관에 들어서면 라이트 그레이 타일과 화이트 벽면이 반겨줍니다. 띄움 시공으로 설치된 현관장은 문을 열자마자 집안 전체의 밝은 기운을 전달해 주더라고요.
불투명한 유리 슬라이딩 중문을 통해 발코니의 빛이 은은하게 들어와요. 이 작은 디테일 덕분에 현관부터 집 안 깊숙이 화사함이 스며듭니다.
전체적으로 시에라오크 도어의 따뜻한 나무 결과 세라믹 프로스트의 깔끔함이 조화로운 집이었어요. 다만, 수납장이 워낙 매끄러운 소재라 손지문이 조금 신경 쓰일 때도 있지만, 그만큼 깨끗하게 관리하며 예쁘게 사용하고 계신답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라인퍼니처
이 집을 완성한 곳
라인퍼니처
주방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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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냉장고장이 화이트랑 연그레이라니... 저도 이번에 이사하면서 냉장고장 맞춤 제작 고민 중인데 색감 조합 참고할게요!
맞아요, 그레이지 톤이 진짜 깔끔하고 질리지 않는 것 같아요. 저도 저 색감 너무 탐나요!
시에라오크 도어 결이 조명 받으니까 진짜 고급스러워 보여요. 저도 주방 상판은 세라믹으로 하고 싶은데 사진 보니까 확 끌리네요!
우드 결을 살리는 게 포인트였는데, 알아봐 주시니 뿌듯해요! 세라믹이랑 조합하면 정말 정갈한 느낌이 나더라고요.
드레스룸 거울 위 매입등 연출이 대박이에요. 군더더기 없이 심플해서 호텔 드레스룸 보는 기분이에요.
주방 하단부 간접조명이 신의 한 수네요. 덕분에 우드 톤이 너무 무겁지 않고 은은하게 빛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