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상판과 화이트 가구의 조화로운 만남 | 송파구 잠실 58평 아파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송파구 잠실에서 진행된 아주 특별한 주방 가구 제작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넓은 평수의 여유로움을 살리면서도, 고급스러운 질감을 강조하고 싶어 했던 고객님의 취향을 담아 완성한 공간입니다.
주방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화이트 톤의 깔素敵な 분위기예요. 펜던트 조명과 매립등이 빌트인 수납장을 은은하게 비춰주며 정돈된 느낌을 주죠.
큰 창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이 하얀 아일랜드 식탁 위로 내려앉으면, 우드 바닥재와 어우러져 공간이 한층 더 생기 있게 느껴져요.
이번 주방의 주인공은 단연 2500*1100 사이즈의 대형 아일랜드예요. 인피니티 세라믹 트라버틴 상판을 분절 없이 통째로 올려 시공했거든요. 다행히 현장 조건이 좋아 이 커다란 상판을 끊김 없이 올릴 수 있었답니다.
상판의 웅장함을 받쳐주는 주방 가구는 한솔 제품의 콘크리트화이트 PP 컬러를 선택했어요. 일반적인 PET 소재와 달리 질감과 무늬가 살아있는 PP 소재라, 세라믹 상판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참 잘 어울려요.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 전경을 바라보며 커피 한 잔 하기 딱 좋은 구조예요. 미니멀한 라인이 돋보이는 주방이라 그런지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기분이 들어요.
그레이지 톤의 상판 위로 매끄러운 수전에서 물줄기가 떨어지는 순간을 보면, 가구의 디테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돼요.
하부 싱크대 옆에는 홈카페장도 함께 제작했어요. 헤펠레 라인조명을 넣어 은은한 무드를 만들었고, 헤펠레 센서 스위치를 매입해 손을 대지 않아도 편하게 켜고 끌 수 있게 신경 썼답니다.
블랙 라인이 포인트가 된 화이트 빌트인 수납장은 깔끔한 미니멀리즘의 정석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뉴트럴한 벽면과 대리석 느낌의 아일랜드 상판 위로 내려앉은 간접조명 덕분에 주방이 훨씬 깊이감 있게 보여요.
주방 외에도 안방에는 약 6m에 달하는 거대한 붙박이장을 제작했어요. 전면은 깔끔한 붙박이장처럼 보이지만, 문을 열면 따뜻한 우드 컬러 포인트가 들어간 화장대가 숨어있는 재미있는 레이아웃이에요.
거실에는 3m 정도 되는 낮은 벤치장을 두었는데, 이 역시 주방과 통일감을 주는 콘크리트화이트 PP로 마감했어요. 창가 쪽 벤치에 앉아 있으면 햇살이 가득 들어와 참 포근해요.
넓은 거실의 화이트 벽면과 우드 바닥이 빛을 받아 반짝이는 모습을 보면, 이 집을 위해 고민했던 시간들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껴요. 넓은 평수라 가구 사이즈가 커서 맞춤 제작이 쉽지 않았지만, 결과물을 보니 정말 뿌듯하더라고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워낙 대형 가구가 많다 보니 공간을 아주 꽉 채운 느낌이라 조금 더 여백이 있었으면 하는 마음도 살짝 들지만, 이만큼 완벽하게 들어맞는 맞춤 가구도 드물 것 같아요.
이 글은 라인퍼니처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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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라인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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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퍼니처
주방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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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안방 붙박이장 안에 숨겨진 화장대라니 반전 매력이 대박이네요! 저도 이번에 이사 준비 중인데 아일랜드 사이즈 참고해서 계획 세워야겠어요.
화이트 가구에 우드 바닥 조합은 사랑이죠ㅠㅠ 세라믹 상판이랑 콘크리트화이트 PP 소재가 만나니까 일반적인 화이트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깊이 있어 보여요.
헤펠레 라인 조명 들어간 홈카페장 진짜 취향 저격이에요.. 사진 보니까 그레이지 톤 선반에 커피 머신 올려두면 매일 카페 온 기분일 것 같아요!
그쵸! 은은한 조명 덕분에 아늑함이 배가 되더라고요. 고객님도 가장 좋아하시는 공간이라고 하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