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무늬목의 결로 완성한 내추럴 주방 | 을지로 싱크대 리모델링
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방의 중심을 잡아주는 특별한 소재를 사용해, 마치 카페에 온 듯한 분위기로 탈바꿈한 주방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주방에 들어서자마자 시선을 사로잡는 건 화이트 상판과 우드 수납장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일랜드 식탁이에요. 펜던트 조명이 낮게 내려와 있어 요리하는 시간이 더 아늑하게 느껴질 것 같아요.
아일랜드 싱크대 위로 떨어지는 은은한 빛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곤 해요. 하부장은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맞추고, 상부장에는 퀄커스 사의 천연 무늬목 빈티지 호보켄 제품을 사용해 포인트를 주었거든요.
나무의 질감이 살아있는 우드 아일랜드 상판과 타일 바닥이 만나 모던하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을 완성했어요. 특히 이번 주방은 PET 크림화이트 씽크대를 베이스로 사용해 전체적으로 밝고 깨끗한 무드를 유지했답니다.
조리대 위로는 매립형 조명이 비춰 공간이 더욱 넓어 보여요. 상부장의 나뭇결을 하나하나 맞춰 시공했기 때문에, 빛을 받을 때마다 느껴지는 자연스러운 패턴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시공 과정에서는 바닥재가 깔리는 모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밝은 색감의 우드 바닥재 위로 나무 판재를 겹쳐 정성스럽게 작업하던 순간들이 모여 지금의 완성된 공간이 되었어요. 현장에서 나뭇결을 다시 한번 세밀하게 맞추며 디테일을 살린 덕분에 더욱 만족스러워요.
신발장도 무광 PET 소재에 바닥을 띄운 디자인으로 시공해 깔끔함을 더했답니다. 다만, 천연 무늬목 특유의 결을 살리다 보니 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이 유일한 숙제로 남았지만, 그만큼 이 집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완성해 주어 매일이 즐겁습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이채싱크대
이 집을 완성한 곳
이채싱크대
주방 · 을지로 방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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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아일랜드 상판이랑 타일 바닥 조합이 너무 예뻐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저도 이런 차분한 카페 무드로 주방 바꾸고 싶어요!
진짜요! 특히 저 펜던트 조명이 우드 수납장이랑 만나니까 분위기 대박이에요.
상부장은 우드인데 하부장을 크림 화이트 PET로 해서 무게감을 덜어낸 게 진짜 센스 있는 것 같아요. 덕분에 주방이 답답하지 않고 환해 보여요.
와, 상부장 무늬목 결 맞춘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매립 조명 비칠 때 나뭇결 따라 패턴 이어지는 거 사진으로만 봐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요.
그쵸! 현장에서 결 맞추느라 고생 좀 했지만, 완성된 모습 보니 정말 뿌듯하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주방 인테리어 고민 중인데, 천연 무늬목은 관리가 어렵지는 않을까요? 사진 속 색감이 너무 오묘하고 예뻐서 계속 보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