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6개월, 욕실 조명 구성에 따라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질 줄 몰랐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입***차
작성일: 2026-05-01
욕실을 베이지 톤으로 맞추고 입주한 지 벌써 6개월이 지났네요. 처음에는 그냥 깔끔하고 차분한 느낌만 생각했는데, 살다 보니 조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정말 크더라고요.
벽면에 라인 조명을 넣은 게 공간을 훨씬 길어 보이게 만들어줘서 만족스러웠어요. 여기에 천장 매립등까지 같이 배치했더니 그림자도 덜 생기고 훨씬 아늑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특히 세면대 아래 공간을 비워둔 덕분에 욕실이 좁아 보이지 않는 것도 큰 장점이었어요.
샤워부스도 유리로 깔끔하게 분리해서 답답함이 전혀 없거든요. 요즘은 좀 더 무게감 있는 어두운 색상 욕실도 눈에 들어와서 다음번엔 다른 분위기로 바꿔볼까 고민 중이에요.
댓글 6개
욕***트
라인 조명 설치할 때 전기 공사 범위가 많이 늘어났나요?
↳ 입***차
전기 반장님이랑 미리 상의해서 위치 잡았는데, 생각보다 큰 공사는 아니었어요. 그래도 위치는 미리 정해두는 게 좋더라고요.
베***아
저도 베이지 톤으로 했는데, 진짜 질리지 않고 오래 가는 것 같아요.
타**인
세면대 하부 비워두는 게 청소하기는 좀 번거롭지는 않으세요?
↳ 입***차
바닥 쪽은 물기가 금방 말라서 오히려 관리가 편하더라고요.
어***실
어두운 톤도 은근히 고급스럽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도전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