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하고 보니 탄성코트랑 도배 공정 간격 띄운 게 정말 다행이었어요
카테고리: 탄성코트
작성자: 겨***족
작성일: 2026-04-29
처음엔 공사 기간 줄이려고 탄성코트랑 도배를 붙여서 잡았는데, 지금 생각하면 정말 아찔한 결정이었어요. 두 공정이 건조되는 방식이 완전히 반대라는 걸 그때는 미처 몰랐거든요.
탄성코트는 시공 후에 수분을 증발시켜야 해서 창문을 열고 환기를 시켜야 하는데, 도배는 반대로 습기를 유지해야 벽지가 안 들뜨고 잘 마른다고 하더라고요. 저희 집은 탄성코트를 먼저 하고 바로 며칠 뒤에 도배를 진행했는데, 도배풀 습기 때문에 베란다 벽면이 눅눅해지면서 탄성코트가 제대로 안 마르는 것 같아 걱정됐던 기억이 나요.
겨울철에는 특히 더 조심해야 할 것 같아요. 탄성코트 할 때는 낮에 기온이 영상일 때 창문을 조금씩 열어 공기를 순환시켜야 하는데, 도배할 때는 내창을 꼭 닫아두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공정 사이에 최소 3일 정도는 여유를 두고 간격을 벌려놓는 게 하자를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었어요.
댓글 5개
공**옥
저도 이번에 겨울 공사 앞두고 있는데 일정 잡기가 너무 어렵네요. 탄성코트랑 도배 사이를 얼마나 띄우셨어요?
↳ 겨***족
저는 겨울이라서 아예 3일 이상은 간격을 두려고 노력했어요. 조금 번거로워도 이게 마음 편하더라고요.
베***자
도배할 때 내창 닫는 거 진짜 중요해요. 저번에 창문 열어놨다가 베란다 쪽 벽지 다 젖어서 고생했거든요.
초**인
탄성코트 건조 방식이 도배랑 반대라는 건 진짜 처음 알았어요. 좋은 정보네요.
꼼***인
겨울에는 기온 확인하고 환기하는 게 진짜 까다롭더라고요. 낮에만 잠깐 열어야 해서 신경 쓸 게 한두 개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