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만원 예산이 8천만원까지 늘어난 반셀프 후기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예***인
작성일: 2026-04-03
처음에는 딱 4천만 원 중반대로 예산 잡고 시작했거든요. 근데 공사 진행하면서 하나둘씩 추가하다 보니 예산이 정말 무섭게 불어나더라고요 ㅠㅠ
샷시 교체하게 되면서 예산이 6천만 원대로 껑충 뛰고, 중간에 시스템 에어컨까지 결정하면서 또 7천만 원대로 늘어나더니... 결국 공사비만 8천만 원 가까이 들었어요. 여기에 가전이랑 가구까지 합치니까 총 9천만 원 정도 썼네요.
분명히 처음엔 계획이 있었는데, 현장 상황 보면서 '이런 건 꼭 해야겠다' 싶은 게 계속 생기더라고요. 특히 에어컨은 공사 며칠 안 남겨두고 급하게 예약하느라 더 비싸게 준 것 같아서 너무 아쉬워요.
반셀프 준비하시는 분들, 예산 잡을 수 있는 한도보다 훨씬 넉넉하게, 1.5배는 잡으셔야 마음이 편할 것 같아요. 안 그러면 중간에 멘붕 오기 딱 좋습니다 ㅠㅠ
댓글 3개
초**인
진짜 공감해요... 저도 중간에 예산 계속 늘어나서 눈물 흘렸거든요 ㅠㅠ
공*중
에어컨은 진짜 미리 예약하는 게 답인 것 같아요. 저도 늦게 해서 손해 좀 봤거든요.
예***자
혹시 샷시 외에 또 예상치 못하게 들어간 큰 비용이 있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