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타일 300각 vs 600각, 결국 큰 사이즈로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부***링
작성일: 2026-04-04
베란다 타일은 처음에 관리하기 편하게 300각으로 골랐었거든요. 그런데 시공하시는 목수님이 600각이 훨씬 깔끔할 거라고 말씀하셔서 고민 없이 바로 바꿨어요. 큰 사이즈가 줄눈도 적고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느낌이더라고요.
단열 작업도 처음엔 기존에 있던 얇은 단열재를 그대로 쓸까 생각했는데, 뜯어보니 확장된 부분에 단열이 거의 안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아예 기존 단열재를 제거하고 훨씬 두꺼운 걸로 교체해서 보강하기로 했어요. 비용은 좀 더 들었지만 겨울에 추울까 봐 걱정되는 건 싫었거든요.
문선이나 몰딩 마감도 기존 방식이랑 다 르게 칼각이 나오도록 목공 단계에서 신경을 많이 썼어요. 문 방향을 바꾸는 작업도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일이라서, 작업 과정 하나하나 확인하면서 꼼꼼하게 체크했네요.
댓글 7개
타***7
600각 타일은 줄눈이 적어서 청소할 때 확실히 편하더라고요.
초**인
단열재 두께는 얼마나 차이 났나요?
↳ 부***링
기존 건 너무 얇아서 눈으로 봐도 티가 났는데, 두툼한 걸로 새로 넣으니 마음이 놓였어요.
집***무
저도 300각으로 했다가 나중에 600각으로 바꿀 걸 그랬나 봐요.
목***터
문 방향 바꾸는 게 진짜 까다로운 작업인데 고생하셨네요.
꼼***사
우수관 오픈하기로 한 건 나중에 누수 확인하기에 좋은 선택인 것 같아요.
인***트
아치형 마감은 필름 작업할 때 진짜 예쁘게 나와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