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교체하면서 결로 원인이 온도 차이만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됐어요
카테고리: 단열
작성자: 단**중
작성일: 2026-04-10
이번에 구축 리모델링하면서 결로 때문에 걱정이 많아서 단열이랑 샷시 공사를 정말 꼼꼼하게 살펴봤어요. 처음에는 그냥 실내외 온도 차이만 줄이면 되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단순히 온도 차이가 전부가 아니라, 공기가 머금고 있는 수증기 양이랑 벽면 온도가 만나는 게 핵심이더라고요. 따뜻한 공기는 맥주잔처럼 수증기를 많이 담을 수 있고, 차가운 공기는 소주잔처럼 조금밖에 못 담는다는 비유를 보고 이해가 확 됐어요.
그래서 저는 벽면 온도가 너무 낮아지지 않게 하는 데 집중했어요. 샷시 성능도 중요하지만, 단열 작업을 제대로 해서 벽체가 차가워지는 걸 막는 게 결로 방지의 핵심이라는 걸 이번에 확실히 배웠어요.
댓글 5개
창***가
저도 예전에 환기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단열이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초**인
그럼 창호 성능이 좋아도 벽면이 차가우면 소용없다는 말씀이시죠?
↳ 단**중
네, 맞아요. 수증기가 아무리 적어도 벽면 온도가 너무 낮아지면 결로가 생길 수 있거든요.
맥**잔
맥주잔이랑 소주잔 비유가 진짜 이해하기 쉽네요. 저도 나중에 참고해야겠어요.
구**브
저희 집도 이번에 샷시 교체하면서 로이 유리가 들어간 제품으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