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한 그레이 빛 화이트로 완성한 맞춤형 수납 공간 | 북청라 하우스토리
안녕하세요. 최근 입주를 시작한 북청라 하우스토리의 새로운 일상을 담아보려고 해요. 두 개의 방을 활용해 나만의 취향이 듬니 가득한 맞춤 가구를 들였답니다.
가장 먼저 보여드리고 싶은 곳은 방 안의 주인공인 붙박이장 화장대예요. 공간의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단순히 옷을 넣는 용도를 넘어, 책상과 화장대를 겸할 수 있도록 맞춤 제작했어요.
한솔 홈데코 E0 무광 페트 도브화이트 소재를 사용했는데, 일반적인 퍼펙트 화이트보다 살짝 그레이 빛이 감돌아서 훨씬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주더라고요. 손잡이가 없는 푸쉬 도어 형태라 깔끔함이 돋보여요.
시공 과정에서는 공간의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했어요. 의자를 편하게 놓을 수 있도록 서랍과 오픈 수납 공간의 단차를 다르게 설계했거든요. 콘센트 위치까지 고려해 제작하니 정말 편리해요.
한창 작업 중일 때는 도어에 붙은 붉은색 한솔 로고 보호필름을 보며, 이 제품이 정품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곤 했어요. 지문 방지 기능이 있는 스페셜 PET 라인이라 푸쉬 도어 특유의 지문 걱정도 덜 수 있어 마음이 놓였답니다.
처음에는 텅 빈 공간이었지만, 이렇게 맞춤 가구가 들어오니 방의 기능이 풍성해졌어요. 화이트라고 다 같은 화이트가 아니라는 걸 이번에 제대로 알게 된 것 같아요.
완성된 모습을 보니 매일 아침 이곳에서 준비하는 시간이 기다려져요. 다만, 손잡이가 없는 타입이라 가끔 문을 열 때 위치를 정확히 눌러야 하는 작은 번거로움은 있지만, 그 깔끔함을 위해라면 충분히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이에요.
한솔 홈데코 E0 무광 페트 도브화이트의 은은한 색감 덕분에 방 전체가 아늑하게 정돈된 기분입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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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성우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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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푸쉬 도어라 깔끔하긴 한데, 손잡이가 없으면 문 열 때 위치 찾기 힘들지 않나요? 그래도 저 지문 방지되는 PET 소재면 관리하기는 편할 것 같아요!
가끔 어디를 눌러야 할지 헷갈릴 때도 있지만, 손잡이가 없어서 주는 그 깔끔한 느낌을 포기할 수가 없더라고요ㅎㅎ
붙박이장이랑 화장대를 같이 만드셨다니 공간 활용 진짜 최고네요! 의자 놓는 자리 단차 다르게 설계하신 거 완전 센스 있으세요.
사진 보니까 도브화이트 색감이 진짜 대박이에요! 그냥 생화이트는 너무 떠 보이는데, 그레이 빛이 살짝 섞여서 그런지 훨씬 고급스럽고 차분해 보여요.
맞아요, 저도 이 색감 때문에 결정했거든요. 덕분에 방 분위기가 훨씬 아늑하게 잡힌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