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미장 마감 예쁜 건 알겠는데 결국 타일로 마음 굳혔어요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욕***중
작성일: 2026-04-18
SNS에서 미장 마감된 욕실을 보고 꽂혔던 적이 있어요. 타일 없이 깔끔한 그 느낌이 너무 좋아서 저도 그렇게 해볼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욕실 공사 범위를 넓혀가다 보니 생각이 복락해지더라고요. 단순히 타일만 바꾸는 게 아니라 방수나 배수, 환기 같은 기본 기능이 제일 중요하잖아요. 겉은 예뻐도 누수나 악취 생기면 답이 없으니까요.
업체 컨택하는 과정도 고민의 연속이었어요. 그냥 다 가능하다고 말만 하는 곳보다는 공사 과정을 상세히 설명해 주는 곳을 찾고 싶었거든요. 외주로 대충 넘기는 느낌이 드는 곳은 아무래도 신뢰가 안 가서 계속 망설여지더라고요.
댓글 9개
타***9
저도 미장 마감 고민했는데 방수 문제 때문에 결국 타일로 갔어요. 구축이면 진짜 조심해야 해요.
초**인
업체 선정 진짜 어렵죠. 저는 공사 전후 상태를 꼭 확인해달라고 했어요.
↳ 욕***중
상태 확인하실 때 공사 과정도 다 체크하셨나요?
↳ 초**인
네, 저는 중간중간 배관 작업한 거 다 기록해달라고 부탁드렸어요.
구**브
구축이면 방수층 확인은 진짜 필수예요. 겉만 예쁘면 뭐 하나요.
인***무
저도 덧방 하려다가 결국 다 뜯고 했어요. 비용은 더 들었지만 마음은 편해요.
꼼***인
설명 잘해주는 업체 찾기 진짜 하늘의 별 따기예요. 저도 고생했거든요.
설***가
배수랑 환기 쪽은 나중에 손대려면 진짜 힘드니까 처음 할 때 제대로 잡는 게 맞아요.
미***프
미장 마감 진짜 감각적이긴 한데 유지 관리가 쉽지 않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