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톤의 정갈함이 머무는 주방 | 방배동 70평 단독주택
안녕하세요. 오래된 단독주택의 무게감을 덜어내고, 조금 더 밝고 경쾌한 일상을 꿈꾸며 주방 가구 공사를 진행했던 집을 소개해 드릴게요.
먼저 완성된 주방의 전체적인 모습이에요. 70평이라는 넓은 공간에 맞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라인을 잡는 데 집중했어요. 화이트를 메인으로 사용해서 그런지, 기존보다 집안 전체가 훨씬 환하고 넓어 보이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주방의 중심이 되는 싱크대 상판은 12T 두께의 세라믹 상판을 선택했어요. 너무 두껍지 않으면서도 견고한 느낌을 주어 미니멀한 무드를 완성해 줍니다.
가구 도어는 한솔 도브화이트 컬러를 사용했어요. 차분하면서도 부드러운 화이트 톤이라 세라믹 상판과 만났을 때 아주 세련된 조화를 보여준답니다.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화이트 인테리어에 은은한 온기를 더해주는 색감이에요.
상판부터 도어까지, 실용성과 미니멀함을 동시에 챙기려고 고민했던 흔적들이 곳곳에 보여요. 동선이 복잡하지 않도록 배치해서 요리할 때의 편안함까지 고려했답니다.
모든 공정이 끝나고 나니, 마치 새로 지은 집처럼 깨끗하고 정갈한 주방이 완성되었어요. 4일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진행된 작업이었지만, 결과물을 보니 마음이 참 든든하네요. 다만, 화이트 톤이라 오염 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작은 다짐도 하게 되지만, 이 깨끗함을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훨씬 커요.
한솔 도브화이트 도어와 세라믹 상판이 주는 그 단정한 분위기가 오래도록 이 집의 중심을 잡아주길 바랍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이채싱크대
이 집을 완성한 곳
이채싱크대
주방 · 을지로 방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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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상판 두께가 12T라니 진짜 슬림하고 세련됐네요! 저도 이번에 주방 바꾸는데 너무 두꺼우면 답답해 보일까 봐 걱정이었거든요. 참고할게요.
70평이라 그런지 동선이 정말 시원시원해 보여요. 저도 군더더기 없는 미니멀한 라인을 꿈꾸는데 사진 보니까 자극 제대로 되네요.
공감해요! 저도 요리할 때 동선 꼬이는 거 제일 싫어하는데 이 집은 정말 깔끔하네요.
한솔 도브화이트 색감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자칫 차가워 보일 수 있는 화이트인데 사진으로 보니 은은하게 따뜻함이 느껴져서 너무 예뻐요.
맞아요, 도브화이트 특유의 부드러운 톤 덕분에 주방 분위기가 훨씬 포근해졌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