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 가구로 완성한 정돈된 일상 | 인천 청라푸르지오아파트 38평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가구가 하나둘 들어오며 비로소 집다운 온기가 채워지기 시작한 현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지난번 마루 시공 소식에 이어, 드디어 인테리어의 화룡점정이라 할 수 있는 가구 시공 단계입니다. 38평 공간을 어떻게 하면 더 넓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지 고민하며 맞춤 제작을 진행했어요.
먼저 주방부터 살펴볼까요? 처음엔 가구가 없어 다소 허전해 보였던 공간이었지만,
중심을 잡아주는 아일랜드 식탁이 들어오니 분위기가 확 달라졌어요. 상판은 전체적인 인테리어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밝고 고급스러운 마감재를 선택했어요. 넉넉한 작업 공간은 물론, 하단에는 실용적인 수납 기능까지 더했답니다.
주방 한쪽 냉장고장도 눈여겨봐 주세요. 요즘 유행하는 빌트인 스타일을 구현하기 위해 가전이 들어갈 자리를 미리 세밀하게 계산해 제작했어요. 생활가전의 노출을 최소화하니 주방 라인이 훨씬 깔끔하게 정리된 게 느껴지시죠?
거실 쪽에는 넉넉한 팬트리 수납장을 설치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단순한 장식장 같지만, 문을 열면 다양한 용품을 차곡차곡 담을 수 있는 알찬 내부가 숨어 있어요.
벽체와 일체감 있게 디자인해서 공간이 훨씬 넓어 보이는 효과도 얻었답니다. 필요할 때만 꺼내 쓰는 실용적인 공간이에요.
이제 안방으로 가볼게요. 침실의 무드를 결정하는 건 결국 가구더라고요. 천장 높이까지 꽉 채운 대형 붙박이장을 시공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도어 라인 덕분에 별도의 장롱 없이도 침실이 아주 정돈된 느낌이에요. 옆에 있는 시스템장에는 선반과 행거를 적절히 배치해서 가방이나 계절 옷들을 한눈에 보고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답니다.
현관은 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곳이죠. 넉ny한 수납력을 챙기면서도 답답하지 않게 디자인하는 데 집중했어요.
깔끔하게 떨어지는 도어 라인이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세련된 기분을 선사해 줍니다.
가구가 자리를 잡고 나니 이제야 정말 살고 싶은 집의 모습이 갖춰진 것 같아요. 마무리 공정까지 꼼꼼하게 마쳐서 완벽한 공간으로 완성될 예정입니다. 다만, 맞춤 가구라 수납에 너무 집중하다 보니 아주 약간은 신중하게 물건을 배치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깔끔함 하나만큼은 정말 만족스러워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SM퍼니처
주방 · 서울ㆍ경기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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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안방 시스템장 구성이 진짜 알차 보여요. 가방이랑 계절 옷 정리하기 딱 좋은 구조네요!
현관 도어 라인이 깔끔해서 집에 들어올 때 기분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첫인상이 세련됐네요.
아일랜드 식탁 상판 색감이 너무 화사하고 예뻐요! 주방 분위기가 확 살아나네요.
냉장고장이 빌트인처럼 딱 떨어지니까 진짜 깔끔해요. 저도 가전 라인 맞추는 게 로망이었거든요.
맞아요, 냉장고 자리를 미리 계산해서 제작하니까 주방이 훨씬 정돈되어 보여서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안방 붙박이장이 천장까지 꽉 차 있네요! 수납력 대박일 것 같아요. 저도 안방은 이렇게 하고 싶어요.
천장 높이까지 활용하니까 수납은 정말 넉넉해요. 다만 물건을 조금 신중하게 배치해야 하는 귀여운 번거로움은 있답니다ㅎㅎ
거실 팬트리 문이 벽체랑 일체감이 있어서 진짜 신기해요. 겉으로 티가 안 나서 공간이 넓어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