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가로 드는 바람이 멈춘 포근한 집 | 가락쌍용1차 아파트
안녕하세요. 유난히 찬바람이 느껴지던 겨울을 지나, 이제는 창밖 소음 없이 고요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소개하려 해요. 오래된 아파트에 거주하다 보니 겨울철 결로나 틈새로 들어오는 외풍 때문에 고민이 많으셨던 고객님의 요청으로 진행된 샷시 교체 현장입니다.
먼저 전체적인 집의 분위기를 보여드릴게요. 낡았던 창호들을 모두 걷어내고 새 옷을 입혀주니, 집 안의 공기 자체가 달라진 기분이 들어요. 단열과 방음이라는 기본에 집중하며 진행된 시공이에요.
안방 발코니 쪽 모습입니다. 이곳은 KCC 뉴프라임 140 제품을 사용했어요. 유리는 26T 슈퍼로이와 그린 컬러를 조합해 제작했는데요, 덕분에 외부 열기는 차단하고 시야는 훨씬 깨끗하게 확보되었답니다.
공사 과정 중에는 기존의 노후된 창틀을 조심스럽게 철거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어요. 틈새로 들어오던 찬바람과 소음의 원인을 찾아내고, 보이지 않는 곳까지 기밀하게 마감하기 위해 신경을 많이 썼던 기억이 나네요.
다용도실 창호 역시 안방과 동일하게 KCC 뉴프라임 140 제품과 26T 슈퍼로이 + 그린 유리를 적용했어요. 생활 공간인 만큼 습기나 결로 걱정 없이 쾌적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꼼꼼히 시공했답니다.
시공을 마친 뒤의 깔끔해진 다용도실 모습이에요. 창틀 주변의 실리콘과 패킹 하나까지 정교하게 마무리되어, 이제는 비바람이 불어도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 되었어요.
마지막으로 완성된 창호의 디테일입니다. 확실한 단열 성능을 위해 고무 패킹부터 단열재까지 정석대로 채워 넣었어요. 샷시 하나 바꿨을 뿐인데 집 전체가 훨씬 아늑해진 것 같아 뿌듯한 현장이었습니다.
창호 교체 후 집이 한결 조용해졌지만, 아무래도 큰 공사를 마친 직후라 창틀 주변의 미세한 먼지를 닦아내는 수고로움은 조금 남았네요. 그래도 이제는 겨울철 난방비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신화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신화창호
샷시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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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저희 집도 구축이라 겨울에 외풍 때문에 정말 고생인데, 26T 두께면 확실히 단열이 체감될 것 같아 부럽네요.
맞아요, 두께감이 생기니까 훨씬 든든하죠. 이번 현장도 결로 걱정 없이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게 신경 많이 썼답니다!
저희 아파트도 샷시 교체가 고민인데, 안방 발코니 쪽 시야가 깨끗하게 확보된 거 보니까 마음이 확 기울어요.
그린 컬러 유리가 시야를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어서 훨씬 개방감 있어 보이실 거예요!
고무 패킹부터 단열재까지 정석대로 채워 넣으셨다니 믿음직스럽네요. 샷시 바꾸고 나면 난방비 절감 효과도 대박일 듯!
마무리 실리콘이랑 패킹 디테일이 진짜 깔끔하네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기밀하게 마감했다는 게 사진으로도 느껴져요.
안방 발코니에 슈퍼로이 그린 유리를 쓰셨군요! 사진 보니까 외부 빛도 적당히 차단되면서 색감이 너무 깔끔하고 예뻐요.
다용도실 창호까지 똑같이 KCC 뉴프라임으로 맞추니까 집 전체적으로 통일감 있고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