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 견적서 금액이랑 실제 결제 금액이 달라졌던 이유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철***록
작성일: 2026-05-02
이번에 철거 공사하면서 견적서에 없던 금액이 추가로 붙는 걸 보고 조금 놀랐던 적이 있어요. 처음에는 그냥 벽만 뜯어내면 끝인 줄 알았거든요.
거실 날개벽 철거할 때 보통은 단열재랑 석고보드가 있고 벽돌이 두 장 정도 쌓여 있는 게 기본 기준이었어요. 그런데 저희 집은 단열재 없이 벽돌이 세 장이나 되고 미장까지 되어 있어서 작업 강도랑 폐기물 양이 늘어난 만큼 한쪽당 5만 원 정도 더 들어갔더라고요.
베란다 바닥 타일도 마찬가지였어요. 타일만 걷어내는 견적이었는데, 시멘트 바닥층까지 같이 깨져서 나오니까 폐기물 비용이랑 인건비 때문에 추가 비용이 발생했어요. 타일이 덧방된 경우에도 폐기물이 더 많이 나와서 비용이 달라질 수 있다는 걸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됐어요.
댓글 4개
타**님
저도 타일 덧방된 거 보고 폐기물 비용 추가돼서 놀랐어요. 겉보기엔 멀쩡해도 뜯어보면 무게가 확 다르더라고요.
초**인
벽돌 두 장이랑 세 장 차이가 은근히 크더라고요. 작업량 차이가 많이 나나요?
↳ 철***록
맞아요. 벽돌 한 장 차이인데도 폐기물 무게랑 치우는 게 확 달라지더라고요.
베***인
베란다 바닥은 진짜 변수가 많은 것 같아요. 덧방인지 확인이 필수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