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한쪽 차지하던 커다란 벽장 떼어내고 쌈지 작업까지 마쳤어요

카테고리: 목공

작성자: 작***신

작성일: 2026-04-23

저희 집 작은방에 문짝이 두 개나 달린 커다란 벽장이 있어서 방이 유독 좁아 보였거든요. 우선 이 커다란 벽장을 어떻게 처리할지부터 고민했어요. 벽면을 너무 많이 차지하니까 아예 문짝이랑 문틀을 다 떼어버리기로 결정했죠.

그다음에는 문이랑 문틀, 몰딩 작업하시는 업체에 쌈지 작업도 같이 가능한지 챙겼어요. 저도 이번에 쌈지라는 용어를 처음 알았는데, 문틀을 제거하고 나면 남는 벽면을 깔끔하게 감싸는 작업이 필요하더라고요. 문틀을 떼고 나면 벽면이 휑해 보일 수 있어서 이 부분을 어떻게 마감하느냐가 관건이었거든요.

마지막으로 내부 선반은 그대로 둘지, 바닥은 어디까지 깔지 확인했어요. 선반은 나중에 활용할 일이 있을 것 같아서 굳이 떼지 않고 그대로 두기로 했고, 강마루 시공할 때 이 안쪽까지 마루를 깔아달라고 미리 말씀드려 놨어요. 아직 벽지나 바닥은 안 했지만 몰딩만 새로 해도 방이 훨씬 환해진 느낌이에요.

댓글 4개

공***왕

저도 저런 벽장 때문에 고민인데 쌈지 작업 비용이 많이 추가되나요?

↳ 작***신

저는 문 작업하실 때 같이 요청드려서 큰 부담은 없었어요. 공정이 겹치니까요.

구**버

문틀 떼어내면 진짜 시원하겠어요. 저도 나중에 꼭 해보고 싶네요.

마***아

마루 안쪽까지 깔아달라고 말씀하신 건 진짜 잘하신 것 같아요. 나중에 따로 하려면 힘드니까요.

이 글에서 다룬 공정의 추천 업체

  • 마루대장 (마루) 평점 4.6 후기 35개
  • 공간마루 (마루) 평점 4.7 후기 23개

같은 주제의 다른 반셀프 인테리어 경험담

  • 거실 확장할 때 베란다 수전 높여서 설치했어요
  • 바닥이랑 벽지 정하고 나니까 가구 톤이 제일 고민이에요
  • 친환경 바닥재 고르다가 접한 접착제 고민
  • 철거 업체 따로 부를지 공정별로 맡길지 고민하다 결정한 이유
  • 습한 동네라면 강마루보다 장판이 나을 수도 있어요
반셀끝
고객센터이용약관개인정보처리방침

반셀끝 · 대표 이지애

사업자등록번호 805-52-00971

통신판매번호 2024-서울은평-1465

서울특별시 은평구 통일로 827, 지하1층 B105호 (대조동, 연신내역마에스트로)

© 2026 반셀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