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성장에 맞춰 새롭게 구성한 화이트 수납 공간 | 한남동 주거 공간
안녕하세요. 아이가 자라면서 집의 용도도 함께 변해가는 과정을 지켜보는 건 참 설레는 일 같아요. 이번에 방문한 한남동 현장은 예전부터 사용하던 기존 벽장이 있었는데요. 아이가 어릴 때 맞춰 제작했던 가구라 디자인은 멋졌지만, 이제는 조금 더 실용적인 공간이 필요해져서 화장대와 책장으로 새롭게 바꾸기로 했답니다.
먼저 완성된 침실의 모습이에요. 기존의 벽장을 철거하고 화이트 톤의 대형 붙박이장을 새로 맞췄어요. 우드 바닥재 위로 내려앉은 자연광과 깨끗한 화이트 가구가 만나니 공간이 훨씬 넓고 아늑해 보이더라고요.
서재 공간도 함께 보여드릴게요. 이번 공사의 핵심은 가운데는 화장대로, 양옆은 책장처럼 활용할 수 있는 붙박이 형태로 구성한 거예요. 상부는 오픈형으로 짜서 답답함을 덜어냈고, 좌우측은 칸칸이 나누어 책을 수납할 수 있게 만들었답니다. 간접조명이 더해지니 화이트 수납장이 더욱 정갈하게 느껴져요.
가장 신경 썼던 디테일 중 하나는 바로 마감이에요. 가운데 벽면과 상판은 별도의 필름 작업을 진행했는데요. 필름 업체와 함께 협업하여 작업한 덕분에 대리석 패턴이 더해진 화이트 톤의 책상과 선반이 아주 매끄럽게 완성되었어요. 덕분에 훨씬 고급스러운 무드가 살아났답니다.
새로 바뀐 공간에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차분하게 하루를 정리하는 일상이 기대돼요. 다만, 수납 위주로 구성하다 보니 오픈된 선반 부분에 물건이 너무 많아지면 금방 어수선해 보일 것 같아 관리가 조금 필요할 것 같아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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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책장 옆에 화장대 배치한 아이디어가 너무 좋아요. 동선이 진짜 효율적일 것 같아요!
공간 활용을 극대화하고 싶어서 양옆은 책장으로, 가운데는 화장대로 짜 맞춰봤는데 만족스러워요.
오픈형 선반은 예쁘긴 한데 말씀하신 대로 물건 쌓이면 금방 어수선해질까 봐 저도 고민되더라고요. ㅎㅎ
아이 성장에 맞춰 가구를 바꾸는 게 진짜 현명한 것 같아요. 상부 오픈형이라 답답하지 않고 딱 좋아 보이네요.
맞아요! 아이가 커가는 만큼 공간도 유연하게 변할 수 있도록 신경 써서 구성해 봤어요.
저도 이번에 아이 방 꾸며주려고 준비 중인데, 간접조명 넣은 거 보고 눈이 번쩍 뜨였어요. 분위기 대박이에요.
우드 바닥재에 화이트 붙박이장 조합이라니... 사진으로만 봐도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서 너무 탐나요!
중간에 대리석 패턴 필름 작업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덕분에 화이트 톤인데도 고급스러움이 확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