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납의 고민을 비워내고 채움의 즐거움을 더한 공간 |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
안녕하세요. 이제 막 설레는 입주를 시작한 군산 경남아너스빌 디오션에 다녀왔어요. 이번 집은 중학생 아이와 함께 생활할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부족했던 수납을 해결하고 가구 리폼을 통해 공간의 효율을 높이는 데 집중했어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된 집의 모습이에요. 화려한 변화보다는 사용자의 동선과 필요에 맞춘 실용적인 기능들이 곳관 구석구석 스며들어 있답니다.
먼저 아이의 방부터 보여드릴게요. 처음에는 벽면이 텅 비어 있어 조금은 막막해 보이던 공간이었어요.
아이의 성장에 맞춰 스스로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주고 싶어 선반장을 포함한 맞춤형 붙박이장을 시공했어요. 교복이나 체육복을 걸 수 있는 전용 공간과 이불을 넉넉히 넣을 수 있는 칸도 나누었죠.
완성된 붙박이장은 정말 깔끔해요. 특히 이케아 제품으로 선택한 손잡이가 자칫 심심할 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가 되어주면서도, 여닫을 때의 편리함까지 챙겼답니다. 벽면 한쪽엔 거울을 설치해 외출 전 미모 체크도 놓치지 않았어요.
다음은 주부님의 로망이 담긴 주방이에요. 원래 구조가 참 예뻤지만, 요리를 즐기시는 고객님의 수납 걱정을 덜어드리기 위해 아일랜드장과 냉장고장 리폼을 진행했어요.
작업 과정에서는 가전제품의 특성까지 세심하게 고려했답니다. 전자레인지가 작동할 때 발생하는 열이 잘 빠져나갈 수 있도록 오픈형으로 설계하는 데 집중했거든요.
내부에는 밥솥과 전자레인지를 바로 꺼내 쓸 수 있는 오픈장을 만들고, 나머지는 서랍형으로 구성했어요. 무거운 가전을 올려두어도 변형 걱정 없는 부드러운 속레일을 사용해 내구성도 높였답니다.
냉장고장 쪽은 기존의 분리된 형태를 하나로 연결하는 리폼 과정을 거쳤어요.
원도어 냉장고 3대를 나란히 배치할 수 있도록 딱 맞는 핏으로 맞췄는데, 남는 공간에는 틈새장을 만들어 작은 물건들까지 알차게 수납할 수 있게 했어요. 덕분에 주방이 한결 넓어 보이죠?
시공 중에는 가전의 크기와 배치 간격을 아주 정밀하게 실측하며 공을 들였던 기억이 나네요.
완성된 냉장고장은 마치 처음부터 하나였던 것처럼 매끄러운 라인을 보여줘요. 수납 걱정 때문에 고민하시던 고객님의 표정이 환해지던 순간이 떠오르네요.
마지막으로 완성된 주방의 전체적인 모습이에요. 틈새장까지 활용하니 정말 빈틈없는 완벽한 수납 공간이 되었답니다.
아이의 방은 아늑하게, 주방은 더 효율적으로 변신한 이 집을 보니 저도 뿌듯해요.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완벽하게 수납을 해버린 탓에 가끔은 물건을 꺼내기조차 조심스러울 만큼 정갈해졌다는 점일까요? (웃음)
이 글은 오손 퍼니쳐 앤 디자인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오손 퍼니쳐 앤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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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손 퍼니쳐 앤 디자인
주방 ·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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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아이 방 붙박이장에 이케아 손잡이로 포인트 주신 거 진짜 센스 있네요! 자칫 밋밋할 수 있는데 덕분에 훨씬 세련돼 보여요.
맞아요, 손잡이 하나로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깔끔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주고 싶었어요!
냉장고 3대를 나란히 배치한 거 진짜 대박이에요... 저도 가전 맞추느라 고민인데 틈새장까지 활용하니 공간이 너무 깔끔하네요.
저희 집도 곧 입주라 수납 고민이 많은데, 아일랜드장 리폼된 주방 사진 보니까 저도 이렇게 바꾸고 싶어지네요.
전자레인지 열기 빠지게 오픈형으로 설계하신 디테일 보고 감탄했어요. 이런 게 진짜 살면서 편한 포인트죠!
진짜요! 저도 예전에 수납만 생각하다가 가전 열기 때문에 고생한 적 있거든요. 역시 전문가는 다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