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있는 인디고 블루로 완성한 주방의 변신 | 분당 아름마을풍림 158m²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색감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주방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이사나 노후로 인한 큰 공사는 아니었지만, 집주인분의 취향을 가득 담아 새롭게 태어난 공간이에요.
가장 먼저 시선을 끄는 건 주방의 메인 컬러예요. 요즘 많은 분이 사랑하시는 인디고 블루 컬러를 싱크대 문짝에 입혔답니다. 유색 도장 d e5818 색상을 사용했는데, 깊이감이 느껴지는 블루라 공간 전체에 무게감을 잡아주더라고요.
사실 처음에는 손잡이 없는 깔끔한 스타일을 원하셨어요. 하지만 작업을 진행하며 이 인디고 블루 컬러에는 금장 포인트가 꼭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직접 논현동까지 달려가서 어울리는 손잡이를 찾아왔어요.
주방 상판은 스피카(마르모계열) 대리석으로 마감했어요. 블루 톤의 도장과 은은한 무늬의 스피카 상판이 만나니 마치 고급스러운 카페에 온 듯한 기분이 들어요.
싱크대 내부까지 세심하게 신경 썼답니다. 문을 열면 보이는 안쪽은 그레이(se0등급) 색상으로 마감해서, 겉에서 보이는 화려함과는 또 다른 차분함을 느낄 수 있어요.
수전과 싱크볼의 조화도 놓칠 수 없죠. KFS3003 수전과 그랜드80<em>0 싱크볼을 매치해 실용성과 미감을 동시에 챙겼어요. 여기에 엘리카 웨이브 후드와 디트리쉬 쿡탑이 더해지니 주방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답니다.
설치 과정은 사실 긴장의 연속이었어요. 앞선 공정 사장님들이 워낙 완벽하게 작업을 해두셔서, 가구 설치를 맡은 저희 입장에서는 오히려 더 잘해야 한다는 부담감에 심장이 두근거렸거든요.
문짝의 금장 원형과 ㄷ자형 손잡이가 블루 컬러와 만나 반짝이는 순간을 보며, 고민했던 시간이 무색할 만큼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왔다는 걸 느꼈어요.
이틀에 걸쳐 여유 있게 작업을 진행했는데, 다행히 계획대로 순조롭게 마무리되어 당일 마감을 할 수 있었답니다. 입주 청소가 끝난 늦은 밤, 조용해진 집안에서 사진을 찍으며 안도감을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주방의 디테일을 가까이서 보면 도장면의 매끄러운 질감이 더 잘 느껴져요. 자칫 차가울 수 있는 블루 컬러를 금장 손잡이가 따뜻하게 감싸 안아주는 느낌이에요.
전체적인 주방 동선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요리하는 시간조차 즐거울 것 같은 공간이 되었어요.
누군가의 소중한 일상이 시작될 이 공간이, 집주인분의 말씀처럼 오직 '편안함'으로만 가득 채워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모든 것이 완벽할 수는 없겠지만, 이번 주방만큼은 인디고 블루의 깊이와 금장의 화사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오랫동안 사랑받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예인싱크
이 집을 완성한 곳
예인싱크
주방 · 남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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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진짜 고급 카페 주방 같아요! 그랜드80 싱크볼이랑 스피카 상판 무늬가 블루랑 너무 찰떡이라 계속 사진 보게 되네요.
논현동까지 직접 가서 손잡이 찾아오셨다는 부분에서 진심이 느껴져요. 덕분에 문짝 색상이 훨씬 살아난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 읽으면서 감동했어요. 역시 정성이 들어가야 완성도가 높아지는 법이죠.
스피카 상판이랑 블루 도장 조합이 너무 예뻐요! 혹시 수전도 저렇게 금색으로 맞추신 건가요?
수전은 KFS3003 모델로 선택했어요! 블루와 금장의 조화를 생각해서 신경 쓴 부분인데 알아봐 주시니 뿌듯하네요.
싱크대 안쪽까지 그레이로 마감하셨다니 진짜 디테일 대박이에요. 겉에서 보이는 블루랑 내부의 차분한 느낌이 대비돼서 더 고급스러울 것 같아요.
저도 이번에 싱크대 교체 고민 중인데, 엘리카 후드랑 디트리쉬 쿡탑 조합 보니까 눈만 높아지네요. 주방 동선도 너무 깔끔해 보여요.
인디고 블루 색감이 진짜 깊이 있네요! 사진 보니까 금장 손잡이가 신의 한 수 같아요. 저런 톤은 자칫 무거울 수 있는데 포인트 덕분에 화사해 보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