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러 응축수 관 마감 제대로 안 기사님 따로 불렀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신***록
작성일: 2026-04-11
입주하고 나서 결혼식이랑 신혼여행, 추석까지 겹쳐서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어요. 집을 제대로 둘러볼 여유도 없이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더라고요.
보일러를 가동했는데 보일러에 붙어있는 돌돌 말린 관에서 물이 조금씩 나오고 있었어요. 나중에 검색해보고 나서야 이게 응축수라는 걸 알게 됐거든요.
턴키 실장님이 오셔서 확인은 해주셨는데, 응축수 관 마감이 제가 보기엔 좀 아쉬웠어요. 그래서 결국 보일러에 붙어있는 번호로 기사님께 연락드려서 관을 제대로 고정하고 왔어요.
타일 작업이랑 보일러 설치 스케줄이 겹치다 보니 응축수 관 처리가 놓쳤던 것 같아요. 나중에라도 배관 쪽은 한 번 더 살펴보는 게 좋겠더라고요.
댓글 10개
배***이
응축수 관이 정확히 어떤 건가요? 저도 확인해봐야겠네요.
↳ 신***록
보일러에서 나오는 물이 배출되는 관인데, 이게 잘 고정 안 되어 있으면 물이 튀거나 샐 수 있더라고요.
이***중
저희 집도 보일러실 마감이 좀 허술해서 신경 쓰이더라고요.
설***가
기사님 부를 때 비용 많이 들었나요?
↳ 신***록
제조사 서비스 센터로 부른 거라 출장비 정도만 들었어요.
리***중
보일러 설치할 때 배관 위치 미리 잡아두는 게 제일 좋더라고요.
초***인
입주 초기에 정신없으면 진짜 놓치기 쉬운 부분 같아요.
타**버
응축수 관이 타일 작업이랑 상관이 있나요?
↳ 신***록
타일 작업할 때 보일러 설치가 같이 진행되다 보니 마감 순서가 꼬였던 것 같아요.
꼼***저
저도 나중에 발견해서 고생했는데 미리 체크하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