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x600 타일로 넓고 정갈하게 완성한 욕실 | 인천 청라푸르지오 38평
안녕하세요. 이번에 인테리어를 진행하며 가장 신경 쓰였던 공간의 변화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기존에는 욕실이나 현관 같은 물을 쓰는 공간들이 조금은 어수선하고 관리가 어렵게 느껴졌거든요. 38평이라는 넓은 공간을 더 효율적이고 깔 정하게 쓰고 싶어서, 이번 공사에서는 타일 작업에 힘을 많이 주었답니다.
본격적인 시공이 시작되었을 때는 현장이 한창 분주했어요. 전체적인 인테리어 공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과정 중이었는데, 공간의 완성도를 결정짓는 핵심인 타일 작업이 들어가는 날이었죠.
타일은 단순히 붙이는 게 전부가 아니더라고요. 바탕면을 고르게 잡고 레이저 수평기로 기준선을 하나하나 맞추는 과정이 정말 중요했어요. 들뜸이나 기울어짐이 생기지 않도록 꼼꼼하게 준비하는 모습에 믿음이 갔답니다.
특히 물을 사용하는 공간이라 배수 경사를 잡는 게 관건이었어요. 한 장만 틀어져도 줄눈 라인이 어긋나 보일 수 있어서, 숙련된 작업자분이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는 걸 볼 수 있었죠.
이번 현장에서는 600x600 규격의 타일을 메인으로 사용했어요. 큰 사이즈의 타일을 쓰니까 줄눈이 적어서 훨씬 깔끔하고, 공간이 탁 트여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욕실에는 조적 파티션도 함께 시공했는데요. 타일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조를 잡아주니 단순한 칸막이가 아니라 하나의 오브제처럼 느껴졌어요.
현관 벽면부터 욕실, 베란다까지 공간별로 기능에 맞춰 꼼꼼하게 작업이 진행되었어요. 오염에 강하면서도 디자인을 해치지 않는 방향으로 고민한 흔적이 보였답니다.
작업 중간중간 수평을 체크하며 정밀하게 시공되는 과정을 지켜보니, 왜 타일 공정이 완성도를 좌우하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
기초적인 방수 상태 점검부터 마감까지,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탄탄하게 잡아가는 과정이 참 든든했어요.
드디어 완성된 욕실의 모습이에요. 바닥과 벽면이 반듯하게 정리된 걸 보니 마음까지 정돈되는 기분이었죠. 줄눈 간격도 일정해서 정말 깔끔해요.
배수 방향도 자연스럽게 잡혀 있어서 실제 생활할 때 물 고임 걱정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정돈된 느낌이 확연히 드러나는 완성된 공간이에요. 600x600 타일 덕분에 욕실이 훨씬 넓고 고급스러워 보여요.
이제 위생도기 설치와 마지막 마감 공정만 남겨두고 있어요. 조만간 이 공간에 가구가 들어오고 완성될 모습이 정말 기대됩니다.
처음엔 타일 하나하나가 어떻게 달라질지 막막하기도 했지만, 600x600 규격의 타일과 조적 파티션 덕분에 고민했던 부분이 말끔히 해결되었어요. 다만, 큰 타일을 쓰다 보니 시공 난이도가 높아 공사 기간이 조금 더 소요된 점은 살짝 아쉬웠지만, 결과물을 보니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었답니다.
이 글은 SM퍼니처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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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SM퍼니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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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저희 집도 곧 화장실 리모델링 예정인데, 큰 타일은 물 고임 생길까 봐 걱정되거든요. 배수 경사 잡는 게 관건이라고 하시니 더 눈여겨보게 되네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었는데 숙련된 작업자분이 수평이랑 경사를 정말 꼼꼼하게 잡아주셔서 안심됐어요!
현관부터 베란다까지 통일감 있게 작업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공간이 훨씬 정돈되어 보이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확 나네요.
600x600 타일 쓰니까 확실히 줄눈이 적어서 그런지 사진상으로도 욕실이 진짜 넓어 보여요! 조적 파티션이랑 연결된 라인이 너무 깔끔하네요.
공사 기간이 조금 더 걸리더라도 결과물이 이렇게 나오면 충분히 기다릴 가치가 있겠어요. 완성된 모습 보니까 저도 욕심나네요.
조적 파티션 디테일이 진짜 예쁘네요! 단순한 칸막이가 아니라 인테리어 오브제 같아요. 저도 이런 스타일로 꼭 해보고 싶어요.
저도요! 저 조적 파티션 라인이 타일이랑 딱 맞아떨어지는 게 진짜 예술이에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