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방을 두 개의 독립된 공간으로 나누는 마법 | 파주 아파트 주방가구 시공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고민을 안고 찾아오신 파주의 한 가족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두 분이 함께 사용해야 하는 아주 커다란 방이 있었는데요, 가로 폭만 5m가 넘을 정도로 넓은 공간이었어요. 방 하나를 두 명이서 쓰다 보니 각자의 프라이버시도 지키고 싶고, 각자의 베란다도 따로 편하게 쓰고 싶다는 고민이 있으셨죠. 벽을 세워 완전히 막아버리면 답답해질 것 같아, 공간은 나누되 개방감은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거실처럼 탁 트인 느낌을 주는 넓은 창과 빈 바닥이 돋록이는 화이트톤의 공간이에요. 이번 공사의 핵심은 커다란 방 가운데에 붙박이장을 배치해 자연스럽게 통로를 만드는 것이었어요. 우측으로 길을 내어 각자의 베란다로 이동할 수 있게 동선을 설계했답니다.
완성된 침실의 모습이에요. 이번에 사용한 자재는 무광의 PET 크림화이트 색상이에요. 요즘 정말 인기가 많은 소재죠? 손잡이 대신 줄리엣바를 활용한 슬라이딩 장을 설치해, 화이트와 골드가 어우러지는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어요. 우드 프레임과 대리석 바닥이 조화를 이루며 훨씬 아늑한 침실로 변신했답니다.
높은 옷장 사이 틈으로 밝은 빛이 스며드는 모습이 참 예쁘지 않나요? 사실 제작 과정에서 뒷면 마감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천장까지 빈틈없이 화이트로 마감하느라 피스 자국이 살짝 보이는 부분은 어쩔 수 없었지만, 전체적인 통일감을 위해 최대한 깔끔하게 맞췄답니다.
커다란 방 하나를 두 개의 독립된 공간으로 나누고 싶었던 고객님의 바람이 이 작은 변화로 이루어졌어요. 비록 마감 디테일에서 아주 미세한 아쉬움은 남지만, 완성된 모습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던 고객님 덕분에 저도 마음이 참 따뜻해지는 현장이었습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이채싱크대
이 집을 완성한 곳
이채싱크대
주방 · 을지로 방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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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저희 집도 방 하나가 너무 커서 어떻게 나눌지 고민이라 이 글 보길 잘했네요. 무광 PET 크림화이트 색감이 진짜 따뜻해 보여요.
와, 붙박이장을 가운데 배치해서 통로를 만드신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벽으로 막았으면 엄청 답답했을 텐데 사진 보니까 개방감이 대박이에요.
맞아요! 공간을 분리하면서도 동선이 끊기지 않게 설계하는 데 가장 신경 쓴 부분이었답니다.
줄리엣바랑 골드 포인트 조합이 너무 세련됐어요! 화이트톤이라 자칫 심심할 수 있는데 우드 프레임이랑 어우러지는 게 진짜 고급스럽네요.
진짜요! 저도 저 골드 포인트 보고 완전 반했어요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