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납과 화장대를 하나로, 거실의 효율을 높인 맞춤 제작 | 일산 한라밀라트 90m² 복층 오피스텔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고민을 해결해 드린 집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일산에 위치한 복층형 오피스텔에 거주하시는 고객님께서 연락을 주셨어요. 공간은 아늑하지만, 거실에 TV장과 화장대를 따로 두기에는 공간이 다소 협소하게 느껴지는 상황이었거든요.
처음 현장을 방문했을 때, 거실 한편이 정돈되지 않은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는 구조였어요. 짐은 늘어나는데 가구를 놓을 자리는 마땅치 않아 고민하시던 고객님을 위해, TV장과 화장대를 하나로 합친 다용도 맞춤 제작을 제안드렸답니다.
본격적인 작업이 시작되었어요. 거실의 전체적인 무드를 해치지 않도록 기초 틀을 잡는 과정이에요. 공간의 규격에 딱 맞게 짜 넣어야 하기에 한 치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는 섬세한 공정이 이어졌습니다.
드디어 완성된 모습이에요. 가장 신경 썼던 부분은 바로 자재의 질감과 색상이었는데요. 문짝은 깔끔하고 세련된 화이트 반무광(E0 등급)을 사용해 빛이 닿았을 때 눈부심 없이 차분한 느낌을 주도록 했어요. 내부 역시 위생적이고 안전한 SE0 등급의 화이트 자재로 마감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손잡이가 따로 없는 터치형 방식을 선택해서 외관이 훨씬 매끄럽고 미니멀해졌어요. 덕 true 거실장이 마치 벽면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녹아들었죠.
TV를 시청할 때는 든든한 수납장이 되어주고, 필요할 때는 서랍장을 열어 화장대로 활용할 수 있는 이 공간. 덕분에 거실 동선이 훨씬 넓어지고 깔끔해졌어요.
서랍 안쪽까지 화이트 톤으로 통일하니 작은 소품을 넣어두어도 정돈된 기분이 들더라고요. 고객님께서도 공간 활용도가 높아졌다며 무척 만족해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복층 구조 특유의 아늑함과 맞춤 가구의 실용성이 만나니, 집안 전체에 정갈한 분위기가 감돌아요. 좁은 공간일수록 이렇게 가구 하나를 잘 짜 넣는 것이 인테리어의 핵심인 것 같아요.
물론 수납을 위해 제작하다 보니, 아주 넓은 오픈형 거실을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조금 아쉽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한정된 공간을 알차게 쓰고 싶은 분들에게는 이만한 대안이 없답니다. 깔끔한 화이트 반무광의 질감이 주는 차분함 속에서 매일 기분 좋은 일상을 보내시길 바랄게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예인싱크
주방 · 남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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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화이트 반무광이라 눈부심도 없고 진짜 깔끔하네요! 손잡이 없는 터치형으로 하니까 벽면이랑 일체감 있어서 훨씬 넓어 보여요.
맞아요, 손잡이가 없으니까 시각적으로 끊기는 느낌이 없어서 거실이 훨씬 정돈되어 보이더라고요.
내부 자재까지 SE0 등급으로 신경 쓰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아이 키우는 집이라 친환경 자재가 제일 신경 쓰이거든요.
저도요! 눈에 보이는 디자인만큼이나 보이지 않는 마감재 품질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 집도 복층 오피스텔이라 공간 활용 때문에 고민인데, TV장이랑 화장대를 합친 아이디어 진짜 대박이에요! 사진 보니까 동선도 훨씬 편해 보여서 꼭 참고하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