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 걱정 없이 아늑해진 창호 교체 | 경남 진주 상가주택
안녕하세요. 유난히 바람이 차갑게 느껴지던 날, 지인 소개로 믿음직한 업체를 만나 새롭게 단장한 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경남 진주 금산면에 위치한 이 상가주현 3층은 창호가 많이 낡아 있어서 겨울에는 외풍이 심하고 소음 차단도 잘 안 되는 게 가장 큰 고민이었어요. 이번 공사는 거실 발코니를 제외한 집안 곳곳의 창호를 교체하고, 현관 중문까지 새로 설치해 단열과 보안을 동시에 잡는 데 집중했답니다.
먼저 시공이 한창 진행되던 모습이에요. 기존에 거실에는 문을 한 번만 열면 되는 단창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 틈으로 들어오는 찬 기운 때문에 늘 마음이 쓰였거든요.
드디어 완성된 거실의 모습입니다. 거실은 단열과 소음 차단에 더 신경을 써서 KCC 창호 와이드빌 230 이중창(내/외부 22mm 투명 유리)으로 교체했어요. SERENO 핸들을 적용해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니까 훨씬 편리하고 안심이 돼요.
안방과 작은방, 그리고 세탁실 쪽 창호도 함께 살펴보실까요? 이 공간들은 문을 열면 바로 외부와 맞닿아 있는 구조라 성능이 정말 중요했거든요.
외부 환경에 직접 노출되는 곳인 만큼, 단열과 기밀성이 뛰어난 KCC 창호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을 선택했어요. 내부에는 26mm 불투명+투명 유리를, 외부에는 26mm 로이+투명 유리를 사용해 냉기를 꽉 잡아주도록 했답니다.
화장실과 현관 쪽 창호는 조금 다른 느낌으로 작업했어요. 블랙 레일이 포인트인 KCC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을 설치했는데요.
사생활 보호를 위해 유리는 불투명하게 적용했고, 26mm 로이+불투명 유리 조합이라 외부 시선 걱정 없이 아늑해요. 이곳 역시 SERENO 핸들을 달아 사용 편의성을 높였답니다.
공사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는 창호가 어떻게 제작되고 설치되는지 꼼꼼히 확인할 수 있어 마음이 놓였어요.
현관 입구에 새롭게 자리 잡은 중문도 보여드릴게요. KCC 제품은 아니지만, 대성도어의 3연동 중문을 별도로 맞춤 시공했어요.
중문의 색상과 디자인은 제가 직접 고른 거라 더 애착이 가요. 현관에 들어설 때마다 느껴지는 깔끔한 첫인상이 참 마음에 들어요.
창호가 설치된 창틀 주변의 디테일이에요. 틈새 없이 꼼꼼하게 마무리된 모습을 보니 이제야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창호 교체를 하고 나니 집안 공기 자체가 달라진 기분이에요. 예전에는 창가 근처에 있으면 한기가 느껴졌는데, 지금은 훨씬 포근해요.
다만, 중문을 새로 설치하고 나니 현관 공간이 아주 조금은 좁아진 듯한 느낌이 들어 살짝 아쉽기도 하지만, 그래도 단열과 소음이 해결된 만족감이 훨씬 크답니다. 이제는 찬바람 걱정 없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준창호
이 집을 완성한 곳
준창호
샷시 · 부산 사상구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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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SERENO 핸들이 자동으로 잠기는 기능이라니 진짜 편하겠어요. 보안 걱정도 덜 수 있겠네요.
사진 보니까 블랙 레일 단창이 포인트로 너무 세련됐어요! 화장실 쪽 분위기가 확 사네요.
현관 중문 3연동으로 하셨는데 공간이 조금 좁아졌다고 하시니 참고해야겠어요. 그래도 디자인이 깔끔해서 예쁘네요.
조금 좁아진 느낌은 있지만, 중문 덕분에 현관 들어올 때 첫인상이 너무 깨끗해져서 만족하고 있어요!
저희 집도 오래된 상가주택이라 겨울마다 외풍 때문에 너무 고생하거든요. KCC 로이유리 쓴 거 보니까 단열 제대로 되겠다 싶어 부럽네요!
맞아요, 저도 추위를 많이 타서 이번에 유리에 신경을 정말 많이 썼어요. 확실히 한기가 덜해서 마음이 놓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