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와 화이트로 되찾은 상가의 온기 | 경북 경산 상가 필름 시공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작을 앞둔 상가 공간의 변화를 기록하러 왔어요.
기존에 다른 업종이 운영하던 곳이라, 새로 들어올 사장님의 취향과 브랜드 이미지에 맞게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 하셨던 현장이에요. 낡거나 색상이 맞지 않는 부분들이 눈에 띄어 고민이 많으셨는데, 큰 공사 없이 필름 작업만으로도 충분히 새로운 옷을 입혀드릴 수 있었답니다.
먼저 목수 사장님이 정성껏 만들어 주신 메인 카운터 공간부터 살펴볼까요? 상판은 대리 석이 올라가 있어 그대로 두었지만, 내부 면은 따뜻한 느낌을 주는 우드 필름으로 꼼꼼하게 입혀드렸어요.
기존에는 조금 튀는 주황색 문이 있었는데, 새로 오픈할 공간의 무드와 어울리지 않아 고민이었죠. 중간에 찍힌 부분이나 들뜬 곳은 퍼티 작업으로 매끄럽게 잡고, 차분한 나무톤의 우드 필름을 입혀드렸어요.
작업 과정이 정말 중요해요. 겉보기엔 멀쩡해 보여도 세밀하게 살펴보면 상처 난 곳들이 있거든요. 이런 디테일을 놓치지 않아야 완성도가 높아진답니다.
창틀 작업도 빼놓을 수 없죠. 기존의 검은색 창틀은 다소 무거운 느낌을 주었는데요. 샤시에 있던 실리콘을 모두 제거하고, 기스 난 부분까지 퍼티로 메운 뒤 밝은 우드 필름으로 마감했어요.
검은색이었던 창틀이 밝은 우드톤으로 바뀌니 공간 전체가 한결 환해진 게 느껴지더라고요. 칙칙했던 분위기가 사라지고 훨씬 생기 있는 모습이에요.
자칫 시선을 분산시킬 수 있었던 노란색 배전함도 잊지 않았어요. 보기에는 나쁘지 않을 수 있지만, 전체적인 인테리어 컨셉을 위해 깔끔한 흰색 필름으로 바꿔주었답니다.
배전함 전체를 교체하는 번거로움 없이, 색상만 바꾸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정돈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필름 시공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마지막으로 손님들이 가장 먼저 마주하게 될 유리문이에요. 기존의 무거운 톤에서 벗어나 밝은 화이트톤 문으로 변신했답니다.
칠을 하는 방식보다 필름 시공이 훨씬 깔끔하고 관리가 편해요. 시간이 지나도 잘 깨지지 않고, 이물질이 묻어도 슥 닦아내기만 하면 되니까요.
우드와 화이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완성된 모습이에요. 색상 하나 바꿨을 뿐인데 상가 전체의 공기가 달라진 것 같아 뿌듯한 현장이었습니다. 다만, 하루라는 짧은 시간 안에 모든 작업을 마쳐야 해서 중간 과정을 사진으로 다 담지 못한 점이 조금 아쉬움으로 남네요.
새로운 공간에서 시작될 사장님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동동인테리어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동동인테리어필름
필름 · 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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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검은색 창틀이 우드톤으로 바뀌니까 공간이 진짜 환해졌네요! 사진 보니까 확실히 밝은 색감이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것 같아요.
맞아요, 창틀 색상 하나로도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저도 작업하면서 정말 뿌듯했던 부분이에요!
카운터 내부까지 우드로 디테일하게 작업하신 게 인상적이에요. 나중에 손님들이 보셔도 깔끔하다고 좋아하실 것 같아요.
진짜요! 저도 이런 디테일이 완성도를 결정한다고 생각해요. 센스 대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