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지는 반침장을 나만의 화장대로 바꾼 마법 | 노원구 중계동 아파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공간의 변신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노원구 중계동에 사는 고객님 댁을 방문했는데요. 집 구조상 활용하기 애매했던, 요즘은 보기 드문 '반침장' 공간이 고민이었어요.
방 하나와 화장실 사이에 자리 잡고 있어 자칫하면 죽은 공간이 될 뻔한 곳이었죠. 하지만 고객님께서 평소 꿈꾸던 화장대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신 덕분에, 이 공간을 완전히 새로운 일상의 주인공으로 만들 수 있었답니다.
먼저 드레스룸부터 보여드릴게요. 기존의 애매했던 반침장을 걷어내고, 화이트 도어가 달린 맞춤형 붙박이장을 제작해 넣었어요. 문을 열면 보이는 나무 바닥과 벽면의 질감이 화이트 컬러와 어우러져 한결 정돈된 느낌을 주더라고요.
현관 쪽으로 시선을 돌려보면, 미니멀한 화이트 톤의 붙박이장이 반겨줍니다. 거울 위로 은은하게 내려앉은 간접조명 덕분에 외출 전 마지막으로 매무새를 가다듬기에 참 좋은 분위기가 되었어요.
단순히 수납만 하는 곳이 아니라, 앉아서 편안하게 준비하고 외출 전 단정해질 수 있는 '주문제작 가구'만의 힘을 느낄 수 있었던 현장이었어요. 처음엔 공간이 너무 애매해서 걱정하셨지만, 완성된 모습을 보시고 정말 만족해하셔서 저도 참 뿌듯했답니다.
다만, 기성 제품이 아닌 맞춤 제작이다 보니 공간의 치수를 아주 미세하게까지 고려해야 해서 작업 과정이 조금은 까다로웠던 점이 유일한 고생이었네요. 그래도 이렇게 딱 맞는 가구가 들어선 모습을 보니 그 수고가 다 잊히는 것 같아요.
이 글은 이채싱크대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이채싱크대
주방 · 을지로 방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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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드레스룸 화이트 도어랑 나무 바닥 질감이 어우러지는 게 너무 포근해 보여요. 기성 가구로는 구현하기 힘든 디테일이라 더 부럽네요.
저희 집도 안 쓰는 반침장 공간 때문에 고민인데, 이렇게 화장대로 바꾸는 아이디어 진짜 신박하네요. 맞춤 가구로 딱 맞춰 넣으면 죽은 공간 없이 쓸 수 있겠어요!
현관 쪽 화이트 붙박이장에 간접조명 들어간 거 진짜 대박이에요! 사진 보니까 조명 덕분에 분위기가 확 살아서 외출할 때 기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그쵸! 은은한 빛이 들어가니까 화이트 톤이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더라고요. 저도 이 부분 보면서 정말 만족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