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mm 문선 하려고 문틀부터 뜯어본 날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문***러
작성일: 2026-04-29
철거 첫날은 진짜 정신이 하나도 없더라고요. 공정 순서 생각하면서 일정표 짜는 것도 일이었는데, 막상 철거 팀 오시니까 당장 문틀이랑 목자재부터 챙겨야 했거든요. 목자재 물량은 혼자 계산하기 겁나서 담당 목공 팀에 바로 여쭤봤어요. 하고 싶은 작업 리스트 보여드리니까 필요한 양을 알려주시더라고요.
문틀은 배송 기간 때문에 철거 당일 오전에 바로 발주 넣는 게 마음 편했어요. 철거 팀 오셨을 때 문틀부터 먼저 뜯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뜯어보니까 콘크리트 면이 생각보다 울퉁불퉁하더라고요. 그래서 치수는 상/중/하, 좌/우/중 다 재서 가장 작은 걸 기준으로 잡았어요.
주문할 때는 변수 대비해서 가로랑 세로에서 각각 30mm씩 빼서 계산했어요. 너무 딱 맞게 하면 나중에 시멘트 튀어나온 부분 때문에 안 들어갈까 봐 걱정됐거든요. 문틀은 예림 발포문틀 9mm로 결정했는데, 계산하기 편하게 끝자리 맞춰서 발주 넣으니까 훨씬 수월했어요.
댓글 8개
9***아
저도 9mm 문선 하려고 예림 발포문틀 썼는데 가스켓 덕분에 방음 괜찮더라고요.
초**인
치수 30mm 빼는 거 너무 많이 빼는 거 아니에요?
↳ 문***러
저도 너무 많이 빼나 싶었는데 시멘트 튀어나온 변수 때문에 넉넉하게 잡았어요.
공***자
문틀 발주는 진짜 하루라도 빠르면 좋죠. 저도 철거 날 바로 했어요.
목**팬
목자재 물량 산출은 진짜 목수님한테 물어보는 게 제일 정확하더라고요.
2***인
문틀 뜯을 때 먼지 진짜 많이 날리는데 고생하셨네요.
인***무
치수 재실 때 3번씩 재는 거 진짜 꼼꼼하시네요!
↳ 문***러
안 그러면 나중에 문 안 들어갈까 봐 무서웠거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