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넛 톤 인테리어할 때 마루랑 벽지 조합 결정한 과정
카테고리: 마루
작성자: 월***아
작성일: 2026-04-07
이번에 집 분위기를 월넛 톤으로 잡으면서 마루랑 벽지 색감을 맞추는 데 공을 많이 들였어요. 바닥재는 한솔마루로 결정했는데, 묵직한 월넛 색감이 들어오니까 집 전체가 훨씬 안정감 있게 느껴지더라고요.
벽지도 베스띠 제품으로 골랐는데, 마루 색상이 진한 편이라 벽지는 너무 튀지 않게 톤을 맞췄어요. 자재만큼이나 중요한 게 시공해주시는 분들의 숙련도였는데, 이번에 도배랑 마루 사장님들을 정말 잘 만난 덕분에 마감이 깔끔하게 잘 나왔어요.
다만 주방 조명 위치를 잡을 때 미리 체크하지 못해서 나중에 다시 손을 봐야 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했어요. 전기 공사나 조명 계획은 마루나 도배처럼 마감 공정이 끝나기 전에 미리 확정해두는 게 나중에 수고를 덜 수 있는 방법이었어요.
댓글 9개
우***트
월넛 톤이면 집이 너무 어두워 보이지 않을까요?
↳ 월***아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었는데, 벽지를 밝은 톤으로 맞추니까 생각보다 답답하지 않고 아늑했어요.
마**릭
한솔마루 저도 눈여겨보고 있는데 진짜 묵직한 맛이 있더라고요.
도**보
도배지 베스띠 중에서 어떤 모델 쓰셨는지 궁금해요.
↳ 월***아
너무 무늬가 없는 걸로 골랐는데, 매장에서 샘플 보고 결정했어요.
전***님
조명 위치는 진짜 미리 안 정하면 나중에 뜯기 힘들더라고요.
공***터
사장님 잘 만나는 게 반셀프의 절반 이상인 것 같아요.
바***중
마루 시공할 때 바닥 상태는 어땠나요?
↳ 월***아
바닥을 꽤 많이 걷어내고 평탄화 작업부터 다시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