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된 아파트 입주 5개월, 샷시와 중문 공사가 신의 한 수였어요
카테고리: 샷시
작성자: 대***인
작성일: 2026-04-10
20년 된 48평 아파트로 이사 오고 5개월 정도 지났어요. 처음엔 전 주인분이 해놓으신 프로방스 스타일이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살다 보니 샷시 사이로 바람이 들어오고 중문은 열 때마다 소리가 나더라고요.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서 요즘 유행하는 비싼 자재보다는 꼭 필요한 수리 위주로 진행했어요. 다행히 샷시 전문 사장님을 통해 도배나 타일, 전기 공사까지 일정 조율을 한꺼번에 맡길 수 있었는데, 이게 정말 잘한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공사 중간중간 업체 간에 생길 수 있는 분쟁도 사장님이 중간에서 잘 잡아주셨거든요.
전체적으로 4천5백만 원 정도 들었는데, 씽크대 교체부터 욕실, 마루까지 싹 손보고 나니 집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어요. 지금은 창밖으로 나무랑 숲이 보이는 풍경을 보면서 매일 아침을 시작하는데, 공사할 때 고생했던 기억이 다 사라질 만큼 만족하며 살고 있어요.
댓글 7개
공***요
48평이라 공사할 범위가 만만치 않으셨을 것 같아요. 샷시까지 하셨으면 정말 큰 작업이었겠어요.
초**인
저도 이번에 구축 들어가는데 샷시 견적이 너무 높아서 고민이에요. 사장님 통해서 진행하신 게 정말 다행이네요.
↳ 대***인
저도 처음엔 막막했는데, 일정 조율만 잘 돼도 스트레스가 훨씬 줄어들더라고요.
인***버
저도 예전에 샷시 교체했는데 확실히 단열 차이가 크더라고요. 겨울에 훨씬 따뜻해요.
집***중
전체 예산 4천5백만 원 정도면 48평 치고는 정말 알뜰하게 잘 하신 것 같아요!
창**정
중문 소음이나 틈새 바람은 진짜 살다 보면 바로 느껴지더라고요. 저도 조만간 해야 할 것 같아요.
↳ 인***버
맞아요, 저도 틈새 바람 때문에 이번에 샷시 다 갈았는데 삶의 질이 달라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