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면형 주방으로 바뀐 소통의 중심 | 서대문구 이편한세상
안녕하세요. 요리하는 시간조차 가족과 함께하고 싶어 고민하던 한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기존의 주방은 벽을 마주 보고 있어 음식을 만들 때면 거실에 있는 가족들과 대화하기가 참 어려웠거든요. 좁고 답답한 동선 때문에 늘 아쉬움이 남았던 공간을, 이제는 요리하면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넓은 대면형 주방으로 새롭게 꾸며보았습니다.
현관을 지나 마주하게 되는 첫 풍경이에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화이트 톤이 중심을 잡아주어 공간이 훨씬 넓고 환해 보이죠?
가장 공들였던 주방의 전경입니다. 거실과 막힘없이 연결된 구조 덕분에 주방이 단순한 작업 공간이 아닌, 집안의 소통 창구가 되었어요.
주방의 중심인 아일랜드 식탁이에요. 폭 1000mm, 길이 3500mm로 제작하여 조리 공간은 물론 가벼운 식사까지 가능하도록 넉넉하게 설계했답니다.
아일랜드 상판 위를 자세히 봐주세요. 바흐만 트위스트 매립콘센트를 설치해서 커피머신이나 소형 가전을 사용할 때 선 정리 걱정 없이 편리하게 쓸 수 있어요.
인덕션 주변에는 클라슈타인 빅토리아 다운 드래프트와 빅토리아 오븐을 함께 배치했어요. 요리할 때 발생하는 연기나 냄새를 깔끔하게 잡아주면서도 공간의 품격을 높여주는 아이템이죠.
싱크대 하부장 쪽에는 로봇청소기가 스스로 드나들 수 있는 전용 공간을 마련해두었어요. 작은 디테일이지만 매일의 청소가 훨씬 수월해지는 마법 같은 배려랍니다.
주방 벽면과 상판의 조화가 돋미는 부분이에요. 싱크볼 주변은 도브화이트 무광 장식장으로 깔끔하게 마감하고, 벽체는 오로라 블랑 대리석을 사용해 상판과 일체감을 주었어요.
깜뽀르떼 960 싱크볼이 자리 잡은 모습이에요. 화이트 톤의 도브화이트 마감과 어우러져 군더더기 없는 깨끗한 느낌을 완성해줍니다.
주방의 또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깔끔한 화이트 도어와 은은한 조명이 만나서 마치 카페에 온 듯한 분위기를 자아내요.
냉장고장까지 일체감 있게 맞춤 설계하여 주방 가구들이 마치 하나의 오브제처럼 보이도록 신경 썼습니다.
전체적인 라인이 정갈하게 떨어지는 모습이 참 만족스러워요. 수납 공간도 충분히 확보해서 겉으로 보기엔 미니멀하지만 속은 알찬 주방이에요.
모던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기능이 만난 완성된 주방입니다.
벽면의 오로라 블랑 대리석과 도브화이트 무광 장식장이 주는 깨끗함 덕분에 요리하는 시간이 기다려지는 집이 되었어요. 다만, 아일랜드가 워낙 넓다 보니 가끔은 너무 넓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만큼 가족이 모여 앉을 공간이 생겼다는 점이 더 큰 행복으로 다가옵니다.
이 글은 채움제작가구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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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채움제작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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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움제작가구
주방 · 서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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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저희 집도 주방 구조 때문에 고민이 많은데, 로봇청소기 전용 공간 만드신 거 진짜 센스 있네요. 이런 디테일이 삶의 질을 바꿔놓더라고요.
아일랜드 식탁 폭이 진짜 넓네요! 3500mm라니 저런 구조면 아침에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서 식사하기 딱 좋겠어요. 사진 보니까 카페 같아요.
맞아요, 넓게 만들길 정말 잘했다 싶더라고요. 덕분에 아이들도 옆에 앉아있는 걸 좋아해요!
도브화이트 무광에 오로라 블랑 대리석 조합이라니... 색감이 너무 깨끗하고 고급스러워요. 상판이랑 벽체가 일체감 있어서 훨씬 넓어 보여요!
진짜요! 저도 화이트톤 준비 중인데 이 사진 보니까 눈이 정화되는 기분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