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벽을 허물고 마주하는 넓은 주방 | 인천 청라 푸르지오아파트
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변화를 준비 중인 현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기존의 주방은 냉장고 가벽 때문에 거실과 분리되어 있어 답답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가족들과 마주 보며 요리하고 싶다는 고객님의 바람을 담아, 구조 자체를 새롭게 바꾸는 대대적인 설비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철거가 끝난 직후의 모습이에요. 텅 빈 공간에 전선과 배관들이 어지럽게 놓여 있지만, 이 복잡한 과정이 지나야 우리가 꿈꾸던 대면형 주방이 완성될 수 있답니다.
바닥 타일을 모두 걷어내고 콘크리트가 드러난 상태예요. 새로운 배관 라인을 잡기 위해 바닥을 절개하는 작업 중인데, 먼지도 많고 힘든 과정이지만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시간이라 정성을 다하고 있어요.
벽면 마감재 사이로 낯선 전선들이 보이죠? 이번 공사의 핵심은 단순히 겉모습을 바꾸는 게 아니라, 물이 흐르는 길과 전기가 흐르는 길을 새 동선에 맞춰 다시 설계하는 것이거든요.
구조가 완전히 드러난 거실과 주방의 모습이에요. 기존 가벽을 철거하고 나니 비로소 탁 트인 개방감이 느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배관과 전선이 노출된 벽면은 아직 정돈되지 않았지만, 하얀 벽면 위로 새롭게 연결될 라인들을 하나씩 점검하고 있어요. 누수나 악취가 생기지 않도록 접합 부위는 더욱 꼼꼼하게 밀폐 처리했답니다.
바닥의 파손된 부분 사이로 보이는 배관들, 보이시나요? 물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미세한 기울기까지 세밀하게 조정하며 작업 중이에요. 작은 오차가 나중에 큰 문제가 될 수 있으니까요.
하얀 PVC관과 회색 배관들이 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어요. 이번 현장은 특히 홈네트워크 방식의 월패드 위치도 이동해야 해서, 전기 배선이 겹치지 않도록 신경 써서 동선을 나누었답니다.
콘크리트 마감이 진행 중인 바닥과 노출된 전선들. 눈에 보이지 않는 곳이지만, 이 기초 작업이 잘 되어야 나중에 예쁜 주방 가구가 들어왔을 때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천장 배선 작업도 한창이에요. 기존에는 스위치 배선이 따로 없어 무선으로 조작되는 방식이었는데, 이번에 조명 배선을 새롭게 진행하며 사용 편의성을 높였답니다.
복도 쪽 천장 구조물도 하나씩 정리해가는 중이에요. 뜯겨나간 천장 사이로 보이는 복잡한 구조물들을 깔끔하게 매립하여, 나중에 완성되었을 때 군더더기 없는 라인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벽면의 배선 박스와 철골 구조가 드러난 모습이에요. 겉으로 보이는 마감보다 중요한 건 역시 이런 보이지 않는 기본기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는 현장입니다.
마지막으로 하얀 파이프들이 연결된 모습이에요. 월패드 위치도 사용하기 편한 곳으로 옮겨서, 벽면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정리해 드렸답니다.
가벽을 허물고 주방 구조를 바꾸는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고된 작업이었지만, 완성 후 거실을 바라보며 요리할 고객님의 미소를 상상하니 힘이 나더라고요. 다만 공사 중 먼지가 많이 발생해서 정리가 쉽지 않았던 점은 조금 아쉬웠어요.
이제 기초 설비는 잘 마무리되었으니, 다음 단계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변해갈지 기대해 주세요.
이 글은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집을 완성한 곳
SM퍼니처
주방 · 서울ㆍ경기권
이 집이 마음에 드셨다면,
우리 집도 같은 곳에 맡겨볼 수 있어요.
평면도·집 사진만 있으면 사장님이 바로 답해드려요 · 번호 공개 없이 · 무료
댓글 5
가벽 철거하고 나니까 진짜 속이 다 시원하네요! 사진으로 봐도 거실이랑 주방이 탁 트여서 개방감이 장난 아니에요.
그쵸? 가벽 하나 없앴을 뿐인데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서 저도 작업하면서 뿌듯하더라고요!
보이지 않는 바닥 배관 기울기까지 세밀하게 잡으시는 거 보고 감탄했어요. 월패드 위치 이동하는 것도 진짜 센스 있으시네요!
사용자 편의가 제일 중요하니까요! 동선 꼬이지 않게 배선 작업에 신경을 많이 썼답니다.
저희 집도 냉장고 가벽 때문에 주방이 너무 답답해 보이는데... 배관이랑 전선 옮기는 게 이렇게 큰 작업인지 몰랐어요. 참고하고 갈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