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 보양, 업체 부를까 고민하다 관리사무소 덕분에 해결했던 날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보***끝
작성일: 2026-04-30
입주하고 나서 돌이켜보니, 공사 시작할 때 엘리베이터 보양 때문에 머리 아팠던 게 기억나요. 처음에는 전문 업체 불러서 꼼꼼하게 해야 하나 싶어서 비용부터 걱정했거든요.
근데 관리사무소에 가서 여쭤보니까 그냥 당일 아침에 오라고 하시더라고요. 아침 일찍 가니까 커다란 가방 하나를 주셨는데, 안에 자석식 보양재가 들어있었어요. 별다른 설명서도 없이 그냥 자석이라서 툭툭 붙이기만 하면 끝이었어요.
상하단 맞춰서 붙이고 바닥에 골판지만 좀 깔아두니까 10분 만에 다 끝났더라고요. 덕분에 이틀 동안 공사하면서 엘리베이터 흠집 하나 없이 안전하게 마쳤어요. 관리사무소에 보양재 있는지 확인하고 사용료만 잘 내면 훨씬 수월하게 넘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댓글 7개
공***생
저도 보양 업체 알아보다가 관리사무소에 물어보고 해결했어요. 진짜 다행이었죠.
마***아
자석식은 진짜 편하죠. 저희 단지는 없다고 해서 결국 따로 준비했거든요.
질***7
엘리베이터 사용료는 보통 얼마 정도 내셨나요?
↳ 보***끝
단지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는 공사 기간만큼 정해진 금액 입금하고 진행했어요.
초**인
바닥 골판지는 직접 까신 거예요?
↳ 보***끝
네, 자재 남는 거 있어서 그냥 깔아뒀는데 다행히 멀쩡했어요.
구**브
저희는 보양재 없다고 해서 엄청 당황했었거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