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넬형 손잡이로 깔끔하게 정리한 수납 공간 | 금호동 한신 휴플러스 134m²
안녕하세요. 오늘은 금호시장 근처에 위치한 한신 휴플러스 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기존에는 입구 쪽 방의 수납 공간이 애매하고, 확장된 부분에도 마땅히 책을 둘 곳이 없어 정리가 참 어려웠던 집이었어요. 짐은 늘어나는데 수납할 곳은 부족하니 집안 곳곳에 물건이 쌓여가는 게 고민이었죠. 그래서 이번 공사는 깔끔한 라인을 살린 맞춤 수납장 제작에 집중해 보았습니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일 때는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 풍경과 함께 내부 작업이 분주하게 이루어졌어요. 창가 쪽에 매달린 조명 구조물을 보며 완성된 모습만 상상하던 시기였죠.
도배 전의 방 안쪽은 아직 자재 박스들이 놓여 있어 조금 어수선한 상태였어요. 이 빈 벽면을 어떻게 채울지 고민하며 꼼꼼하게 밑작업을 진행했답니다.
드디어 완성된 거실의 모습이에요. 화이트 톤의 벽지와 커튼이 드리워진 넓은 공간에 빨간색 의자가 포인트가 되어주니 훨씬 생동감이 느껴지더라고요.
가장 신경 썼던 드레스룸 겸 수납 공간입니다. 입구 방 한쪽 벽면에는 찬넬형 붙박이장을 맞춤 제작해 넣었어요. 손잡이가 돌출되지 않는 찬넬 형식이라 시각적으로 훨씬 매끄럽고, 옷을 종류별로 구분해서 사용하기 좋게 설계했답니다.
확장된 공간에는 책장을 넣어 수납력을 높였어요. 문짝은 경면화이트(E0등급)를 사용해 밝고 깨끗한 느낌을 주었고, 내부 색상은 모시(SE0등급)로 마감해 안쪽까지 화사하게 맞췄습니다.
창가 근처의 붙박이장 라인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죠? 덕연된 수납 공간 덕분에 이제는 겉으로 드러나는 짐 없이 정돈된 일상을 보낼 수 있게 되었어요. 수납장이 너무 딱 맞게 들어간 탓에 아주 약간의 여유 공간이 더 있었으면 하는 작은 아쉬움은 남지만, 깔끔해진 집을 보니 마음만은 참 개운합니다.
이 글은 예인싱크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예인싱크
이 집을 완성한 곳
예인싱크
주방 · 남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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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거실에 빨간 의자가 포인트라니 센스 대박이에요! 화이트 톤이라 자칫 심심할 수 있는데 생동감 넘치고 예뻐요.
저희 집도 확장된 공간에 책 둘 곳이 마땅치 않아서 고민인데, 경면화이트로 제작하신 책장 사진 보니까 맘에 쏙 들어요. 내부 색상까지 화사하게 맞춘 게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찬넬형 손잡이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사진 보니까 돌출된 게 없어서 공간이 훨씬 넓어 보여요. 저도 드레스룸 정리 때문에 고민인데 참고할게요.
맞아요, 손잡이가 튀어나오지 않으니까 시각적으로 라인이 딱 떨어져서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