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와 화이트의 조화로 완성한 아치형 게이트 | 부산 광안삼정그린코아
안녕하세요. 광안대교가 보이는 멋진 조망을 가진 집에 새로운 옷을 입혀드리고 왔어요. 이번 현장은 기존의 낡고 유치한 느낌이 남아있던 창호와 문틀들을 어떻게 하면 세련된 분위기로 바꿀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던 곳이에요.
먼저 복도부터 보여드릴게요. 목공 작업이 막 끝난 상태라 아치형 게이트 프레임이 눈에 띄죠? 거칠었던 단면들을 매끄럽게 다듬는 과정이 꼭 필요했어요.
복도를 따라 들어오면 보이는 창호와 배관들도 아직은 정돈되지 않은 모습이에요. 이 공간들에 필름을 입혀 깔끔한 톤앤매너를 맞춰가는 중이었답니다.
아치형 벽면과 창호가 만나는 지점은 정말 섬세한 손길이 필요해요. 이번에는 전체적인 메인 톤을 예림 hp540 문짝 색상에 맞추기 위해 노력했어요.
회색빛이 도는 목재 패턴의 도어 근처도 작업 중이었는데요, 기존 창호 캐싱은 영림 중백색으로 맞춰서 이질감 없이 깔끔하게 마감해 주었답니다.
창문 프레임 쪽을 가까이서 보면 아직 마감이 덜 된 부분이 보여요. 기존의 오래된 섀시를 전부 벗겨내고 새것처럼 만드는 과정이라 예상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리기도 했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 풍경과 함께 창호 프레임 작업이 한창이었던 순간이에요. 잠금장치 하나하나까지 꼼꼼하게 신경 써서 래핑을 진행했답니다.
천정과 벽면이 만나는 경계도 놓칠 수 없는 부분이죠. 하얀 벽면과 창호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정성을 다했어요.
바닥에 붉은 테이프를 붙여가며 세밀하게 라인을 잡던 모습이에요.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프라이머도 꼼꼼히 발라주었답니다.
커다란 창호가 있는 실내 공간도 차근차근 변해가는 중이었어요. 넓은 면적일수록 기포 없이 매끈하게 붙이는 게 기술이더라고요.
마감이 덜 된 복도 천정 부분까지 구석구석 살피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발코니 쪽 슬라이딩 문도 작업 중이었는데요, 외부 도시 풍경이 비치는 투명한 유리창과 하얀 바닥이 만나 깨끗한 느낌을 주었죠.
마지막으로 발코니 수납장 근처예요. 화이트 톤의 슬라이딩 도어와 깔끔하게 정돈된 공간을 보니 뿌듯함이 밀려왔어요.
현관문과 입구 아치게이트는 예림 우드인 hw1081로 시공해서 공간에 따뜻한 무게감을 더해주었어요. 처음엔 낡은 창호 때문에 걱정이 많았지만, 이렇게 필름 하나로 집 전체의 분위기가 화사하게 바뀌니 정말 만족스러워요. 다만, 기존 창호의 필름이 생각보다 잘 벗겨지지 않아 작업 시간이 조금 길어졌던 점은 아쉬움으로 남네요.
이 글은 수필름의 공식 시공 사례를 바탕으로 반셀끝이 재구성했습니다.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수필름
이 집을 완성한 곳
수필름
필름 ·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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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발코니 슬라이딩 문이랑 하얀 바닥 조합이 너무 깨끗해 보여요. 곧 인테리어 시작하는데 참고해서 계획 짜야겠어요!
복도 아치형 게이트 프레임 진짜 예술이네요! 우드톤으로 무게감 잡아주니까 집 분위기가 훨씬 고급스러워 보여요.
감사해요! 현관문이랑 입구 쪽을 예림 우드인으로 작업했는데, 덕분에 공간이 너무 가볍지 않고 아늑해졌어요.
영림 중백색이랑 예림 문짝 색상 매치하신 거 센스 대박이에요. 이질감 없이 깔끔하게 마감된 게 눈에 딱 들어오네요.
맞아요, 창호 캐싱 톤 맞추는 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최대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신경 많이 썼답니다.
저희 집도 오래된 창호 때문에 고민인데, 필름 작업만으로 이렇게 화사하게 바뀔 수 있나요? 사진 보니까 진짜 부러워요.











